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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 공항의 주차료가 가장 비싸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위해 공항 주차장에 최소한 몇일간 승용차를 주차해놓고 가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주차료를 절감할 수 있다.
     뮌헨공항에 1주일간  주차할 경우  136.50유로, 약 17만원의 주차료를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가장 싼 자브리켄 공항은 30~33유로에 불과하다.
     프랑크푸르트공항이 두번째로 비싸 117.50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뮌헨이나 프랑크푸르트공항조차 최소 일주일간 공항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하는 사람들에게 할인요금을 준다.
      뮌헨공항은 일주일간 주차하며 예약하는 사람에게 136.50유로를,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절반 정도를 지불하면 된다.
     함부르크 공항은 80유로, 슈트트가르트 공항은 50~120유로를 내야 한다.
     따라서 휴가경로와 일정을 잘 조절하면  공항 주차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밖에 공항 주차장에서 15유로를 더 지불하면 발렛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관리 직원에게 세차나  자동차 점검, 타이어 교체를 요청할 수 있다.
     또  도착하는 날짜에 맞춰 식품 등의 쇼핑을 요청할 수 있어 도착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귀가할 수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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