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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화약고라고 불리는 중동에 무기판매를 늘리는 것은 큰 문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30일 보도했다.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루프레히트 폴렌츠 의원은 벨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화약고인 지역에 더 많은 무기를 판매한다면 이 지역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이런 무기판매 증대를 이란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해석하지만 이란은 이를 달리 해석할 수 있어 이란의 군비증강을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폴렌츠 의원은 미국의 이런 전략을 ‘위험한 전략’이라고 규정한 뒤 미국이 동맹국들과 밀접하게 협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정부가 분쟁지역에 무기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방침을 워싱턴에 잘 알리고 이를 따르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미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2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다른 걸프지역 국가에 약 200억달러의 무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무기증강을 저지하고 걸프 국가들에 미국의 연대감을 보여주기 위해 무기판매를 늘린다고 말했다. 이런 법안은 올 가을에 의회에 상정된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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