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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권 지지율,'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 강전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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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지역 최근 여론 조사 상황
(조사기관 : 갤럽에서 2월 6일부터 10일 사이)

차기 유력 대선주자들이 3강구도를 형성했다는 평가가 나온 이후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상임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고 있다. 

대선 양자대결 구도에서 박 위원장의 지지율이 문 상임고문을 다시 오차범위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양자 대결의 경우 박근혜 
위원장이 44.3%의 지지율을 기록 문재인 고문(43.0%)을 1.3%p 앞서면서, 지난주 0.5%p 열세였던 
판세를 다시 뒤집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원장과의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박 위원장이 41.3%, 
안 원장이 49.5%로 두 후보간 격차가 지난주 11.5%p에서 8.2%p로 줄어, 올 들어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위원장이 31.3%로 4주연속 상승(▲0.1%p)하면서 1위를 유지했고,
2위 안철수 원장은 4주 연속 하락하면서 20.8%, 3위 문재인 이사장은 19.4%로 5주 연속 상승했다. 
다음으로 손학규 전 대표와 유시민 대표가 3.1%로 공동 4위를 기록했고, 이어서 김문수 지사가 2.8%를 
기록했다. 

14일 한겨레신문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대통령에 적합한 인물로 안철수 원장(34.3%), 문재인 고문
(23.6%), 박근혜 위원장(21.2%)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한 때 다자간 대결 시 호남에서 조차 지지율 1위를 기록했던 박 위원장의 지지율이 안 원장(40.5%)과 
문 고문(31.3%)에 이어 불과 8.2%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한겨레신문 14일자 조사에서 나타나 지난 2002년 
전략적 판단에 따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선택, ‘영남 대통령’을 만들었던 호남 민심이 또다시 최근
'영남출신' 문 상임고문에게로 급격히 돌아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호남은 박 위원장을 누를 정도로 안 원장의 지지율이 급등하자 안 원장에게 압도적으로 쏠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문 고문 쪽으로 옮겨 가는 듯한 지지율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안 원장이 야권의 대선후보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문 고문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31일 한국일보 조사(양자대결)에서 이미 안철수(31.1%)-박근혜(8.4%)로 박 위원장의 지지율이 
한자릿수를 기록한 바가 있고 1월 말 오마이뉴스가 (사)한국미래발전연구원, 리서치뷰와 실시한 여론조사
(다자대결)에서도 안철수(36.6%)-문재인(24.2%)-손학규(17.6%)-박근혜(13.1%)순으로 조사됐다.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은 “박 위원장이 호남에서 과거 20%까지 지지율이 올랐던 당시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여당내 야당의 이미지를 얻었었고 당내에서 친박계가가 친이계에 비해
소수파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실장은 “하지만 박 위원장이 새누리당의 대주주가 되면서 보수세력과 박위원장을 동일시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졌고 문 고문 같은 야권의 다른 대선주자가 부상한 점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문 상임고문은 최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최근 부산에서 안 원장과 만났느냐'는 물음에 "확인해드리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답을 피했다. 다만 "안 원장은 정권교체 이후 새로운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목표가 거의 같아서, 동지적 관계에 있다고 본다"며 "대선 과정에서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민주통합당이 1.1%p 하락한 35.8%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새누리당은 1.0%p 상승한
33.9%를 기록, 양당간 격차가 1.9%p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통합진보당이 0.3%p 상승한 
4.2%로 3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자유선진당(2.4%), 진보신당(0.8%) 순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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