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미국발 서브프라임(비우량주택담보대출)위기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주식시장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서브프라임 위기가 주식시장의 폭락에 이어 경제전반의 위기를 초래하기 보다는 단기간의 일시적인 현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바이에른-인베스트’의 에른스트 콘라트 펀드매니저는 “현재 투자자들은 위험과 연관된 것이면 무엇이든지 팔고 있다”며 “문제는 어떤 기업이 손해를 입었는가가 아니라 어느 정도 규모의 손실을 입었는지”라고 말했다.
     미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독일 주가는 지난 10일 종가 7300포인트로 일주일전보다 약 1%정도 빠졌다.
     도이체방크 등 금융주들의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
     이에 따라 시장관계자들은 미 서브프라임 위기가 앞으로 몇 달 정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부동산 경기와 경제성장 등 경제지표의 호전에 따라 시장이 안정을 찾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9일과 10일 1560억유로와 38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긴급지원했다. 금융기관들의 신용경색을 타개하기 위한 긴급조치로 2001년 9/11 테러이후 최대 규모의 지원이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베를린서 하이힐 경주대회 열려

  2. 독일, 남북갈등 심각

  3. 슈토이버, “사회정의에 더 신경을 써야”

  4. 유명 완구 중국산 많아

  5. 메르켈, “기후변화 에 적극 대처해야”

  6. “마피아 수사 미흡 “

  7. No Image 16Aug
    by 유로저널
    2007/08/16 by 유로저널
    Views 1332 

    20만 독일가정, 부모수당 혜택받아

  8. No Image 16Aug
    by 유로저널
    2007/08/16 by 유로저널
    Views 857 

    도이체 텔레콤, 약 2000명 추가감원 예정

  9. No Image 15Aug
    by 유로저널
    2007/08/15 by 유로저널
    Views 2948 

    독일 최고대학, 세계 랭킹 53위

  10. “공무원도 연금수령 67세부터”

  11. 뮌헨, 건축업 임금덤핑 엄격 통제

  12. 로스톡, 네오나치가 좌파와 충돌우려

  13. “지멘스 비자금 10억유로 넘어”

  14. No Image 14Aug
    by 유로저널
    2007/08/14 by 유로저널
    Views 1006 

    건축자재 업체 Obi 내년 인터넷 오픈

  15. 독일 성폭행 용의자, 터키서 사망우려

  16. 애주가들, 값싼 맥주 선호

  17. 서브프라임 위기 일시적이다

  18. “슈토이버도 차기 대통령감”

  19. 사민당, 대통령 후보로 게진네 슈반 가능

  20. “주정부 홍수피해 대책 미흡”

Board Pagination ‹ Prev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