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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에서 성폭행범 혐의로 수감중인 독일 청년이 감옥에서 숨을 거둘수 도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1일 보도했다.
     4개월전 터키에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마르코 W.의 어머니는 아들의 심리적 상태가 매우 불안하다고 말했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보낸 팩스에서 “90%는 부모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쓰고 있다.
     어머니는 “부디 아들이 감옥에서 자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갈망했다. 그녀는 소송이후 지난주 수요일 안탈랴에 투옥된 아들을 면회했다. 당시 아들은 눈 주위가 움푹 들어가고 매우 수척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
     17살의 마르코 W.는 지난 4월 부활절 휴가 때 터키에서 13살의 영국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투옥됐다. 그러나 그는 그 영국 여학생이 15살이라고 소개했고 두 명이 합의하에 애무만 했다고 주장했다.
     어머니는 “어린 나이의 청소년에게 감옥생활은 심적으로 너무 무겁다”며 “다시 용기를 갖도록 격려를 했다”고 말했다. 또 수시로 전화를 해서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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