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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처음으로 6개 대학이 세계 100위 대학에 들었다고 디벨트지가 15일 보도하였다. 상하이 대학의 학자들이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대학을 조사하여 최고 500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이 중에서 독일의 루드비히-막스밀리안 뮌헨대학 (LMU)이 독일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세계 랭킹은 53위에 불과하였다. 뮌헨 대학의 Bernd Huber 총장은 앞으로 10년 안에 세계 25위 안에 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 외 뮌헨 공대와 하이델베르크, 괴팅엔, 프라이부르크, 본 대학이 100개 대학내에 들었다. 상하이 랭킹은 대학평가에 있어서 앵글로색슨 권의 학술잡지에 발표된 논문수와 노벨상 수상자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세계 20개 대학에서 17개가 미국 대학이며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은 4위, 옥스포드 대학은 10위, 일본 동경대학이 20위로 아시아권의 최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유럽의 최고 20개 대학중에서 7개 대학이 영국 대학이며, 3개 대학이 독일 대학, 프랑스와 스웨덴, 스위스와 네델란드에 각 2개 대학, 덴마크와 노르웨이에 각 1개 대학이 들어갔다.  뮌헨 대학은 독일의 최고 대학으로 유럽에서는 11위를 기록하였다. Bonn 대학은 처음으로 100개 대학내에 들었는데 세계 랭킹 99위를 차지하였다.  


(독일 마인츠=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 ekn0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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