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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체방크가 리스크가 높은 자산투자에 대해 기업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할 처지라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20일 보도했다.
     뮌헨시 요헨 베크 변호사는 이미 도이체방크의 잘못된 조언에 따라 투자해 손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준비중인 20개의 중소기업 사건을 수임했다. 또 뮌헨시 라인홀트 롤러 변호사도 10개의 중소기업, 이밖에 다른 변호사들도 수십개의 중소기업과 상담중이다.
     이들 중소기업들은 도이체방크가 자신들에게 위험성이 높은 스왑(Swap)등에 투자를 조언하면서 관련 정보를 충분하게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수백만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 상장된 건설자재 공급업체 VBH사의 라이너 흐리바르는 약 3백만유로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흐리바르는 “도이체방크가 불충분한 고지를 했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이체방크는 “항상 포괄적이며 충분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고지 불충분 혐의를 부인했다. 이미 도이체방크는 유사한 사건의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당시 소송에서 법원은 도이체방크가 잘못된 투자조언을 해주었다며 베를린 건설업체 ‘벡&죄네’에 손해배상을 판시했다.
     도이체방크와 관련 업체는 법원의 판결이후 당시 상호 협의를 통해 분쟁을 해결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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