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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증이 가장 심각한 지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전세계 18세이상의 성인 24만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건강조사>에 따르면 관절염이나 호흡기질환, 혹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중에 우울증 초기단계를 겪은 사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가운데 3.2%가 우울증 때문에 고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가운데 4.5%는 협심증에 걸렸고, 4.1%는 관절염, 3.3%는 호흡기질환, 2.2%는 당뇨병환자였다.
     특히 지병환자가운데 9~23%는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당뇨병환자가 우울증까지 걸릴 경우 건강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남자보다(40%) 10%가 높았다.
전세계 남성의 37%는 최소한 일생에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인 호주의 경우에도 그러나 30%정도만이 우울증 치료를 제대로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었다.
     이밖에 관절염 환자의 80%와 호흡기 질환 환자의 90%가 치료를 잘 받고 있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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