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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근로자들의 순소득이 2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24일 보도했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들은 평균 9291유로를 소득세와 각 종 사회 기여금으로 지불했다. 1986년도의 경우 근로자들은 5607유로를 지불했다. 20년동안 소득세와 각 종 사회기여금이 66%나 인상된 것이다. 반면에 같은 기간 총 임금은 2만2333유로(1986)에서 3만3105유로(2006)로 48% 상승에 그쳤다.
     따라서 총임금에서 세금과 각 종 사회기여금을 제외하고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2006년도 순소득은 1만5845유로에 불과했다. 반면 1986년도 순소득은 1만5785유로를 기록해 60유로 많았다.
     브레멘대학교 ‘노동과 경제연구소’의 루돌프 히켈 소장은 “기업들이 휴가나 크리스마스 보너스 등을 삭감했기 때문에 총 임금은 비교적 소폭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급속한 인플레이션 상승도 순소득을 깍아내렸다. 지난 5년간 임금은 4.1% 상승했지만 인플레이션율은 7.1%를 기록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높았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순소득은 오히려 감소한 셈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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