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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크스바겐이 미국 시장서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7일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은 지난 9월 미국 시장에서 1만889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나 줄어들었다.
     폴크스바겐 미국의 스테판 제코비 최고경영자(CEO)는 “비록 9월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었지만 마케팅 부문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제까지 너무 관료적이었다”며 “네개 지역에서 책임자들의 권한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매조직이 너무 관료적이어 폴크스바겐의 오랜 고객들조차 등을 돌린 것이 문제였다는 것. 이에따라 폴크스바겐사는 내년에 고객들의 충성심을 유지할 수 있는 전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코비 최고경영자는 “우리 브랜드가 일본의 도요타보다 훨씬 유명하다”며 “판매과정에서 고객들의 욕구를 제대로 반영해주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폴크스바겐 마틴 빈터코른 최고경영자도 독일에서 판촉강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빈터코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일본의 도요타를 따라잡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달성하려면 폴크스바겐은 2018년까지 미국에서 약 8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해야 한다. 올해 폴크스바겐은 미국에서 약 23만대 정도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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