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520461.JPG

 

2012년 프랑스 대선의 최대 경쟁자인 니콜라 사르코지와 프랑수아 올랑드가 같은 계보를 가진 사촌지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4, AFP의 보도를 따르면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PS) 대선후보가 사부아 지방의 작은 동네에서 살았던 한 평범한 농부의 후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보학자인 쟝-루이 보카르노가 최근 그의 저서 ‘Le Tout-Politique’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두 대선후보의 선조는 17세기경 사부아 지방에서 살던 평범한 농부 클로드 라불리-뷔르티(Claude Labully-Burty)인 것으로 나타났다.

샹베리에서 20km 떨어진 소도시인 생-모리스--로트랭에서 살던 이 농부의 두 아들 가운데 클로드가 프랑수아 올랑드의 선조이며 또 다른 아들 피에르가 니콜라 사르코지의 선조라는 것이다.

두 대선후보의 선조가 같다는 주장은 이미 작년 11월에도 제기된 바 있다.

리옹에서 활동하는 계보학자인 쟌느 아르리엔 쟈키뇽과 아델 부비에는 공동연구를 통해 이 두 후보의 할머니 쪽 모계가 사부아 지방의 같은 가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이론을 제기했었다.

같은 날, 여론조사 기관인 LH2-Yahoo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대선 1차 투표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30.5%의 득표율로 1위를 지킬 것으로 전망됐다. 니콜라 사르코지는 두 주일 전보다 3% 하락한 23%의 득표율로 2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으며 극우파 국민전선의 마린 르 펜 후보와 프랑수아 바이루가 15%의 득표율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좌파전선의 쟝-뤽 멜랑숑은 8.5%, 녹색당의 에바 졸리는 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치러지는 2차 결선투표에서는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58%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니콜라 사르코지는 42%의 득표율에 그쳐 고배를 마실 것으로 전망됐다.  

LH2-Yahoo의 여론조사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18세 이상 프랑스인 성인남녀 971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내 경유가격 최고치 경신.

  2. 프랑스 실업률 지속적인 증가세.

  3. 프랑스인 53%, ‘테러 위협 증가했다.’

  4. 르 펜, "국경 통제 강화해야 한다."

  5. 사르코지 재산 270만 유로 신고.

  6. 툴루즈 총기 난사 테러범, 총격전 끝에 사살.(1면)

  7. 메디아토르, 증거인멸 직원 구속수사.

  8. 3월 말,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

  9. 프랑스 저수량, 평년의 80% 수준.

  10. 툴루즈, 유대계 어린이 3명 포함 총 네 명 총격으로 사망.

  11. 대선 1차 투표, 투표율 71% 예상.

  12. 파리지역 휘발유 가격 2유로 육박.

  13. 사르코지, 1차 투표 지지율 역전세.(1면)

  14. 2월 교통사고 사망자, 2차대전 이후 최저치.

  15. 사르코지는 포르쉐 911

  16. 파리, 세계에서 네 번째로 경쟁력 있는 도시.

  17. 겔랑, 인종차별 혐의로 또다시 제소당해.

  18. 프랑스 교도소 수감률, 지속적 증가세.

  19. 올랑드, 교육과 고용문제에 강하다.

  20. 원전 반대, 수만 명 인간띠 시위.(1면)

Board Pagination ‹ Prev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