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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눈을 뜨고 있는가?

종횡무진하게 활약을 했던 안영국 총연합장은 재임까지 하면서 현재 일궈 놓은 업적이 과연 무엇인가?



동포사회에 작금 벌어지고 있는 상상을 초월한 사건을 접하며 재독 동포의 한사람으로서 묵과 할 수

없기에 원로분들게 상고하고 싶습니다.


사실이 사실이 아닌양 묵비권 또는 오리발로 대신하는 파려치한 이 교포사회를 대표하는 장이라는 것은

우리 교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사생활을 온 천하에 드러내놓고서도 한점의 부끄러움없이 모든 행사장에 얼굴을 내밀고

축사까지 하려한 안영국씨를 글뤽아우프 회원분들의 거센 반발을 하였던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글뤽아우프 회원뿐만 아니라 모든 전 독일 교민 상사가족들 모두 함께 안영국 씨의 퇴진을 위하여

총 매진 해야 합니다.

그가 연합회장이 된 이후로 후랑크푸르트 한인회가 2개로 쪼개졌고, 푸랑크푸르트 축구회가 두개로 되였고

끝내는 가정조차 다스리지 못하여 결국은 독일 언론 신문에 어떠한 물건이 발견되어 남편과 아내가 싸우다

결국은 아내를 두꺼운 막대기로 아내를 두들겨 독일 경찰이 달려오는 대 소동을 빚어 한국인 망신은 물론

독일신문 1면에 대서 특필이 나오고.최소한 아내조차 다스리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찌하여 그 수많은

재독동포사회를 다스릴 수 있을까요?

도대체 이 <안>이라는 사람의 말로는 어떠 할것인지??

감사조차 제대로 못받아 쩔쩔매다가  슬며시 봉합하고 비름 말하는 사람 퇴출시키고 잇속있는 사람은

매수하여 꼬붕만들고 다니는 사람이 꿈나무 새싹들의 체육대회에 태연스럽게 나타나 인삿말 하고

그럴듯 하게 사진찍으면 과연 어린 새싹들이  그를 어떠한 눈으로 바라볼까?

그것도 명예라고 행사장에 나타나 인삿말 내지 축사를 한답니까?

우리는 그늬 임기가 끝낼때 까지 그 허무맹랑한 축사내지 인삿말을 들어야 한단 말입니까?

또한 우리 동포들의 대표장이라고 계속 우리가 따라야 된단 말입니까?

그는 애당초 자격없는 사람입니다.

푸랑크푸르트에서 치룬 2005년 8.15 광복절 행사장을 목격 했을 것입니다.

그자리는 2세들과 1세들이 운집해 있는 행사장에서 안영국씨의 부인 이성순씨가 남편의 멱살을 잡고

욕하면서 많은 사람앞에 그 망신과 수모를 당했을 때 그는 조용히 사퇴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그래도 그 명예욕에 불타 수만 유로를 퍼부우면서 재임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8.15 행사를 지켜보게습니다.

절대로 동참하지 말아 주십시요.

한 잔술과 잔돈 몇푼에 매료되여 그를 추종하여서는 절대로 않됩니다.

독일땅에 첫발을 디딘 그때를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자존심이고 명예입니다.      

존경하는 글뤽아우프회원여러분 그리고 성규환 회장님

체육회 정금석회장님과 회원여러분

간호협회 하순련회장님

그외에 지방한인회장님 여러분

원로님

각 고문님

이제는 우리 눈을 크게뜨고 이사실을 알리고 그를 큐탄합시다.

처음 독일 땅에 와서 어떻게 일궈 놓은 뿌리인데 굴러온 돌이 밖힌돌을 걷어차는

그를 그대로 묵과 해서는 않됩니다  

이제는 정말 눈을 크게뜨고 뭔가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베르린 리포트에 설국씨가 올린 글입니다.
글쓴이: skpo : skpo@web.de

거주지역: 독일

2007.5.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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