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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을 ‘본능 꾸러미’라고 비판하며 도덕적 타락을 비판한 쾰른 마이스너 추기경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8일 보도했다.
     폴커 벡 녹색당 의원은 이런 마이스너 추기경을 ‘증오의 설교자’라며 강력비판했다. 동성애 의원은 그는 “마이스너 추기경이 인간 전체를 비판하며 생존권을 앗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이스너 추기경은 “동성애 결혼 등 성생활의 다른 모델은 사실이 아니며 이 때문에 인간은  속에서 썩어가며 파멸해가고 있다”는 말을 했다.
     폴커 벡 의원의 이런 공격에 대해 추기경측은 법적 대응 등 여러가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민당과 자유민주당도 폴커 벡 의원의 발언을 무례하다며 맞받아쳤다.
     기민당/기사당 볼프강 보스바크 원내부총무는 “벡 의원의 발언은 모든 점에서 무분별한 비판이며 모욕”이라며 “내용으로 봐도 객관적인 논쟁제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벡 의원이 이런 발언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민주당의 베르너 호야르 의원도 “녹색당이 카톨릭과의 관계설정에서 정도를 벗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마이스너 추기경을 테러리스트나 이슬람주의자, 자살테러공격자들과 비슷하게 몰아부치는 것은 아주 무례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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