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기간 동안 철도 공사 예정

by eknews posted Mar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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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기간 동안 철도 공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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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노스웨스트, 이스트 앵글리아, 사우스이스트 사우스웨스트 기차 여행자들은 

이스터 기간 철도 공사로 인해 구간에서는 버스로 여행을 해야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지 The Independent 보도했다.


특히 워털루 역과 사우스웨스트 기차 서비스에 대해서도 공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Berkshire, Wiltshire, Hampshire Reading으로 여행하는 First Great Western 이용하는 

승객들은 어떤 구간에서는 버스를 이용해야만 한다. 런던 리버풀 스트릿 역에서

Great Anglia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이른 아침, Ipswich, Stowmarket/Bury St Edmunds 

구간이 버스로 교체됨에 따라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런던 Euston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포함해 런던 Midland 루트 또한 버스로 

교체될 전망이다. Southeastern 기차 회사는 뱅크 할리데이 주말 기간 동안 7차례의 

공사로 인해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West Sussex 있는 Gatwick 공항으로 향하는 승객들은 남동부 런던의 East Croydon에서 

이용 가능한 선로와 플렛폼의 감소로 인해 30 간격의 서비스에 직면해야만 한다.


만체스터 Piccadilly, Crewe, 그리고 리버풀 Lime Street 또한 Northern train 회사의 6차례의 

공사 계획으로 인해 구간은 버스로 대체된다.


한편, 유로스타의 채널 터널을 통해 런던에서 파리로 가는 승객들은 월요일(5) Lille에서 

파리 사이의 구간에서 2시간 가량의 정체를 견뎌야만 했다. 개의 유로스타 기차가 프랑스 

국내 고속 기차의 화재로 인해 옴짝달싹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유로스타 서비스는 일반 속도

철로로 옮겨진 지연되어졌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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