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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강 티어제 연방하원 부의장(사민당)이 헬무트 콜 전 총리의 사별한 부인과 관련한 발언이 적절치 못했다며 사과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티어제 의원은 지난 13일 프란츠 뮌터페링 노동부장관(사민당의원)이 암으로 투병중인 처를 위해 사직을 발표했을 때 “헬무트 콜 전 총리처럼 아픈 부인을 루트비히스하펜시에 두는 것은 이상적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헬무트 콜의 처 한넬로레 콜은 희귀병을 앓고 있다가 2001년 자살했는데 콜이 그녀를 루트비히스하펜시에 남겨둔 채 돌보지 못했음을 비판한 것이다.
     그러나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비롯한 기민당 의원들은 티어제의 발언에 분노했다.
     메르켈 총리는 “볼프강 티어제의 발언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며 “이런 발언은 거의 악의에 가깝다”라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볼프강 티어제 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와전됐다며 헬무트 콜 전 총리에게 해명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어떤 경우에도 귀하를 비판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제 발언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겼다면 아주 유감이다”라고 썼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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