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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가슴 울리는 대사로 시청자들 설렘 지수 폭발

 

서현과 나인우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불타오르며 ‘징크스의 연인’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무한대로 끌어 올리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의 다변하는 관계를 통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슬비와 수광은 미래를 보는 초능력과 불운의 아이콘이라는 서로 다른 운명을 갖고 태어났지만, 그 운명을 뛰어넘는 케미를 자랑하며 팬심을 흔들고 있다. 이에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수비 커플’의 대사들을 꼽아봤다.

 

#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었던 

슬비X수광의 극적 재회! “반가워 공수광!”

슬비와 수광의 운명적인 첫 만남은 금화호텔에서 성사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겨우 단 하루를 같이 보내고 헤어져야만 했다. 그로부터 2년의 시간이 흘렀고, 여전히 수광을 잊지 못했던 슬비는 탈출을 감행, 무작정 그가 있는 ‘행운생선가게’로 찾아갔다. 거센 비를 뚫고 수광 앞에 나타난 슬비는 노란 우산 아래서 해맑게 웃으며 “반가워 공수광!”이라는 인상 깊은 인사를 건넸다.

2년 만에 이뤄진 슬비와 수광의 재회는 1회 말미와 2회 초반에 연이어 등장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수광을 만났다는 안도감이 담긴 슬비의 모습은 순수함 그 자체였다.

 

# 감출 수 없는 속마음! 

“그만해라 심장아. 나대지 말고”

슬비는 수광의 라이벌 가게였던 스마일 댁(황석정 분)과 충돌이 있었지만 능력 발현을 계기로 화해하게 됐고, 술을 마시며 친목을 다졌다. 술에 잔뜩 취한 슬비는 수광에게 업혀 집으로 돌아갔고, 누워 있던 그녀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수광에게 입맞춤을 하는 뜻밖의 에피소드가 벌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수광은 놀란 마음에 밖으로 뛰쳐나왔고, 그는 놀란 심장을 부여잡고 “생선가게 주인이 완전 낚였네. 낚였어”라고 읊조렸다. 이어 “그만해라 심장아. 나대지 말고”라며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덩달아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했다.

 

# 수광→슬비의 진한 고백 

“나한테 중요한 건 너야.네가 가장 소중해” 

지난 5회 방송에서 슬비는 수광에게 “나 너 좋아해”라는 돌직구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슬비는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수광에게 “함께 있으면 우린 행복해질 거야”라는 진심을 전했지만 그의 대답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슬비의 고백을 받고 마음이 싱숭생숭한 수광은 비가 새는 옥탑방에 혼자 있는 그녀가 걱정돼 한달음에 달려가 “나한테 중요한 건 너야. 네가 가장 소중해”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심장박동수를 폭발시켰다. 이어 마음을 다잡고 “네가 가족을 다시 만나서 나를 떠나도, 그래서 다시 나만 혼자 남아도 나만 상처받는다고 해도, 그래도 좋아.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너무 좋아. 좋아하고 있어 진심으로”라는 말을 남기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불어넣었다.

이렇듯 ‘징크스의 연인’은 서현과 나인우의 운명을 뛰어넘는 로맨스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낼 뿐만 아니라, 진한 감동을 주는 대사들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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