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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연말 가스 비축 목표 달성에 부정적 전망

 

독일이 러시아 가스 공급 중단에 대비 가스 비축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독일 정부가 가스 비축 목표 달성에 부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로이터 등의 보도를 인용한 유럽KBA에 따르면 러시아가 기술적 문제를 구실로 당초 계약 물량의 20% 수준을 현재 공급하고 있으며, 독일은 러시아 가스 의존도 감축 3단계 비상계획 중 현재 2단계 계획을 시행중이다.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 정부는 9월 1일 1차 가스 비축률 목표치 75%를 이미 달성했지만, 조기 난방 수요 발생시 10월 1일 2차 비축률 목표 85% 달성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비축 개시 시점의 비축률이 매우 낮았던 점에서, 모든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11월 1일 3차 목표 95% 달성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가스 공급부족 사태는 내년까지 이어지고 내년도 상황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2 k-mall + 배치과.png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이와 관련, 일부 전문가는 독일 정부가 가스 비축률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있으나 문제의 핵심은 가스 수요 감축을 통한 가스 사용 절감이라고 강조, 정부의 에너지 기업에 대한 가스 수요 감축 인센티브 축소 움직임을 비판했다.

독일 정부는 지난 7월 신재생에너지 부담금을 폐지,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대를 위한 보조금 재원 마련을 위해 오히려 전기가격이 상승한 바 있다.

독일 1 샹리-뽀빠이.png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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