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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화 가치, 재폭락 가능성 경고 나와

 

영국 스털링(파운드화)가치가 미국 노동시장 발표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일 경우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다시 급락할 수 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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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는 총리의 감세 미니 예산 발표 이후 사상 최저치인 $1.03까지 급락한 후 10월 9일 현재 $1.12와 동일하다.

스털링은 콰시 콰르텡(Kwasi Kwarteng) 총리가 자신의 미니 예산으로 부유층을 위한 세금 감면을 발표한 후 기록된 사상 최저치인 1.03달러에서 약간 회복했으며 현재 1.12달러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이는 미국 노동 시장 보고서에서 컨센서스는 미국 경제가 9월에 26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수치보다 높으면 달러가 상승하면서 파운두화 가치가 다시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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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의 킴 쿤디 이코노미스트는 "9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이후 FOMC의 금리 인상 기대가 확고해진다면 GBP가 오늘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노동시장의 일자리에서 긍정적인 싱호를 보낼 경우, 미국의 금리 인상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되어 영국 스털링(파운드화)가치는 영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상승시킬 때까지 다시 하락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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