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9.235)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의 올해 독감,일찍 시작되어 병원 방문 환자 급증해

 

영국에서 지난 주에 독감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여 시즌이 평년보다 일찍 시작되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사람들은 코비드 팬데믹 제한 기간 동안 질병에서 벗어난 후 독감에 대한 면역력이 거의 없을 수 있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의 발표를 인용한 영국 공영방송BBC 보도에 따르면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병원 및 ICU 입원이 5세 미만 어린이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독감 환자 증가로 아직은 영국 내 파장은 분명치 않으나 건강 전문가들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많은 남반구 국가들이 수년 동안 가장 만연한 인플루엔자 시즌을 겪었으며, 영국의 질병 관련 전문가들은 영국도 대규모의 초기 독감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포함하여매년 4천만 명 이상이 독감 백신을 맞고 있다.

 

혜미_택배.png

 

혜미_프리스톤.png

 

50대 이상 및 건강 문제가 있는 젊은 성인들도 이번 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 부스터 잽을 제공받고 있다.

 

다음을 포함하여 질병의 고위험군에게 두 주사 모두 권장받고 있다.

* 50세 이상의 모든 사람

* 임산부

* 특정 기저 건강 상태가 있는 사람들

* 요양원 거주자

* 최일선 의료 및 사회 복지사

UKHSA는 올해 독감 잽이 유행하는 계절성 인플루엔자(H3N2라고 불리는 변종)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UKHSA의 공중 보건 프로그램 책임자인 Mary Ramsay 박사는 "우리의 최신 데이터는 이번 시즌 독감으로 인해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협의 초기 징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5세 미만 어린이의 입원 및 중환자실 입원 비율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모와 어린 자녀를 돌보는 사람들의 우려 사항이 될 것이며, 가능한 한 빨리 자격이 되는 어린이들에게 예방 접종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10월 둘째주(10월 9일-16일)에 확인된 독감 사례의 병원 입원 비율은 거의 100,000명당 1명으로 최근 몇 년 동안 10월 중순보다 높아 독감 시즌이 일찍 왔음을 시사했다.

다행히도 비율은 여전히 ​​전반적으로 상대적으로 낮앗지만, 어린아이가 가장 많았고 85세 이상 성인이 그 뒤를 이었다.

 

혜미-양승희.png

 

혜미_분식.jpg

 

Ramsay 박사는 "영국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Covid 가을 부스터를 접종함으로써 이점을 보고 있을 수 있다. 고무적으로 최신 데이터는 지난 주에 Covid 사례와 입원률이 약간 감소했음을 보여주지만, 언제든지 사례가 다시 증가할 수 있고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의 예방 접종을 통해 대비하여 무장해야 하기 때문에 안주할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혜미_유로여행사.png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1
12528 영국도 포르노 난무로 아동 성교육 고군분투 eknews 2013.05.29 3741
12527 330파운드 전동자전거, 대중교통 혁명될 듯 file 한인신문 2008.09.04 3735
12526 영국, 집값 급등으로 주택 거품 우려 file eknews24 2013.09.10 3717
12525 박싱데이,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기록적 판매량 달성 file eknews24 2013.01.02 3716
12524 영국 직장인들, 코로나19로 임금 인상과 이직 기회 적어져 file 편집부 2020.05.20 3712
12523 런던, ‘오이스터’ 교통카드 도입 성공 file 유로저널 2007.02.09 3704
12522 비 EU 이민자 제한책 효과 없어 file eknews03 2011.06.07 3696
12521 런던 로얄 파크의 여름 행사 - London's Royal Parks file 유로저널 2006.07.13 3694
12520 영국 주택 공급 부족: 한 지붕 3세대 file eknews24 2012.04.10 3685
12519 런던 웨스트엔드, 불황에도 관객몰이 file 유로저널 2009.08.11 3683
12518 부주의로 경찰견 사망케 한 경찰 유죄 file 유로저널 2010.02.23 3681
12517 은행이율 4.5% 부동 9개월째 file eunews 2006.05.30 3681
12516 펜은 칼보다 강하다 - 美 용감한 할머니, 펜으로 야생 사자 물리쳐 file 한인신문 2007.01.29 3676
12515 영국 화분증(hay fever) 환자들, 케날로그 부작용 무시 file eknews 2013.07.11 3671
12514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수퍼마켓 Waitrose file 유로저널 2011.02.01 3662
12513 스코틀랜드 총리, 자국민들에게 독립의 당위성 강조 file eknews 2012.03.14 3661
12512 코로나로 경영난에 빠진 영국 상점 주인들, 임차료 지불 거부해 file 편집부 2020.06.03 3654
12511 세계 중앙은행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영국 등 주가 대폭락 file 편집부 2020.03.18 3650
12510 영국, 성 착취 목적 아동 인신매매 급증 file eknews24 2014.02.18 3650
12509 보고서, "영국 중학생 체육시간 후 샤워 거의 안 해" file eknews 2015.01.20 3646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