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마크롱, 유럽 전쟁 확산 대비해 군사태세 전환해야

유럽의 유일한 핵보유국인 프랑스, 핵무기 무장 강화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9일 프랑스의 군사 전략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산될 위험과 기타 세계적 영향에 대해 경고하면서 2020년대 말까지 프랑스를 독립적이고 존경받는 핵보유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24,000명 이상의 군대가 있는 지중해 군사 기지인 툴롱에 정박한 Dixmude 헬리콥터 항모에서 “유럽은 더 이상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30년 러시아 국방이 어떤 모습일지 정의하기 위한 프랑스의 "국가 전략 검토"를 발표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광범위한 지정학적 경쟁과 우리가 운명론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는 미래에 선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은 프랑스가 대서양 동맹(NATO)과의 강력한 연계를 통해 "유럽의 전략적 자치권의 중심에 있는 독립적이고 존경받는 민첩한 강대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럽 ​​대륙에서 전쟁이 다시 시작되면서 프랑스는 유럽 연합의 국방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하며 27개국의 유럽연합(EU)안보 블록은 여전히 ​​미국과 NATO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돌아왔을 때 우리는 모든 결과 평가를 통해 새로운 안보 아키텍처를 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크롱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고 현대적인 핵 억제가 핵심"이라면서 "우리의 핵전력은 프랑스와 유럽의 안보에 자체 존재를 통해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핵무기를 보유한 유일한 EU 국가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한 유럽의 안보 노력이 대서양 동맹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토의 신속대응군의 일부로 루마니아와 에스토니아에 1000명이 넘는 병력을 배치했다.

한편,2022 세계 군사력 순위는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중국, 4위 인도, 5위 일본,  6위 한국, 7위 프랑스, 8위 영국, 9위 파키스탄, 10위 브라질, 11위 터키(튀르키예), 12위 이탈리아,13위 독일, 14위 이란, 18위 이스라엘, 19위 호주, 20위 스페인, 21위 폴란드, 24위 캐나다, 28위 북한이며 한국 군사력 인구 1억 명 이하 국가 중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마르세유, 가스 누출 의심 폭발 사고로 4층 건물 붕괴 편집부 2023.04.11 24
189 프랑스 국가 부채, EU 기준의 2 배 가까이 높아 file 편집부 2023.04.11 142
188 검찰, 파리 지하철 대기오염 주장에 운영사 수사 편집부 2023.04.11 23
187 프랑스 정부, 전기 스쿠터의 최소 연령을 14세로 높일 계획 편집부 2023.04.11 19
186 프랑스 온실 가스 배출량, 2022년도에 2.5% 감소 편집부 2023.04.11 47
185 프랑스 북부 드냉(Denain) 편집부 2023.04.11 24
184 프랑스, 'EU 신재생에너지지침'에 '원자력' 역할 명문화 요구 편집부 2023.04.25 24
183 마크롱 대통령, 연금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편집부 2023.04.25 22
182 프랑스, 국가 부채와 예산 적자 모두 EU기준 크게 웃돌아 file 편집부 2023.04.25 50
181 프랑스 출생아 수, 2022년 1.9만명 감소해 사상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3.04.25 122
180 프랑스, 제조업 온실가스 감축 및 지원에 50억 유로 투자 file 편집부 2023.04.25 33
179 프랑스 자동차 산업,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문제로 혼란 편집부 2023.05.03 138
178 프랑스 완성차 생산 지연으로 중고차 값 상승 편집부 2023.05.03 144
177 피치(Fitch),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 'AA-'로 강등 편집부 2023.05.03 153
176 프랑스 연금 개혁 반발, '반체제 세력 강화'로 마크롱 위협 편집부 2023.05.03 134
175 프랑스 새 이민법안 도입에 수천 명이 반대 행진에 나서 편집부 2023.05.03 169
174 프랑스 가뭄으로 일부 지방 급수 제한 실시해 file 편집부 2023.05.09 35
173 프랑스 노조, 6월 6일에 연금 시위 및 파업 발표 file 편집부 2023.05.09 86
172 프랑스 교도소, 수감자 수용 인원 120%로 사상 최고에 달해 file 편집부 2023.05.09 49
171 프랑스 최고헌법 기관, 연금개혁 국민투표 요구 기각해 file 편집부 2023.05.09 40
Board Pagination ‹ Prev 1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