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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게트,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프랑스의 전형적인 상징인 바게트 빵의 노하우와 문화'가 '무형유산'으로 알려진 유네스코 문화재 목록에 추가됐다.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 약간의 노하우가 섞인 바게트가 에펠탑만큼이나 프랑스의 상징이기도 하다.

유네스코 등록부의 아이디어는 벨기에 맥주 문화나 나폴리 피자와 같은 전통과 기술을 보호하여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의 상징이 된 바게트는 적어도 100년 동안 프랑스 식단의 중심이었으며 그 기원에 대한 몇 가지 신화가 있다.

한 전설에 따르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빵 굽는 사람들이 그의 군대가 휴대하기 쉽도록 길쭉한 모양을 생각해 냈고, 또 다른 전설은 실제로 바게트를 발명한 사람이 아우구스트 장이라는 오스트리아 빵 굽는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요즘 "지팡이" 또는 "봉"을 의미하는 바게트는 개당 약 1유로($1.04)에 판매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매년 60억 개 이상이 구워져 판매되고 있다.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만으로 만든 바게트 반죽은 섭씨 4도에서 6도(화씨 39도에서 43도) 사이의 온도에서 15시간에서 20시간 동안 휴지시켜야 한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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