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연금 개편 발표를 1월로 연기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12월 19일 노동조합이 비난한 주요 연금 개편에 대한 발표를 1월로 연기헸다.

프랑스 녹색당과 우익 공화당원 모두 새 대표를 선출한 것을 기회로 삼아, 마크롱은 계획대로 목요일이 아닌 1월 10일 주요 개혁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기 전에 그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나중에 노동력에 투입됨에 따라 종량제 시스템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현재 62세(EU에서 가장 낮은 연령 중 하나)에서 은퇴 연령을 64세 또는 65세로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연금자문위원회(COR)의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이 시스템은 32억 유로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자금 조달원이 발견되지 않는 한 향후 수십 년 동안 구조적 적자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크롱은 또한 주로 공공 부문 근로자에게 조기 퇴직 및 기타 혜택을 제공하는 국가의 42개 개별 연금 제도를 간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마크롱의 연금 개편은 예산 부족을 종식시키기 위해 최근 수십 년 동안 좌파와 우파 정부가 연속적으로 제정한 일련의 연금 개혁 중 가장 광범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5 마크롱, 자신의 정책 설득과 호소에 실패해 file 편집부 2017.10.18 1749
1844 마크롱, 인터뷰중 고급 손목시계 착용에 구설수 올라 편집부 2023.03.28 20
1843 마크롱, 유럽 전쟁 확산 대비해 군사태세 전환해야 편집부 2022.11.16 35
1842 마크롱, 영국과 BREXIT 협상에 강경 '어업권 포기 못해' file 편집부 2020.12.22 803
1841 마크롱, 연구 및 혁신 투자에 70 억 유로 계획 발표 file 편집부 2021.07.07 650
1840 마크롱, 에너지 위기 극복위해 편집부 2022.09.27 38
1839 마크롱, 야권에의해 정부 제출 이민법안 부결에 '현명한 타협' 촉구 편집부 2023.12.20 10
1838 마크롱, 신년사에서 2024년은 프랑스 '결단의 해' file 편집부 2024.01.03 32
1837 마크롱, 물가 상승 급등에 경제적 곤란에 처해(8월 3일자) 편집부 2022.08.21 54
1836 마크롱, 개각통해 최근 폭동 등 위기 해결에 나서 file 편집부 2023.07.25 18
1835 마크롱, 3월 마르세유 집회 시작으로 재선 도전 file 편집부 2022.03.08 26
1834 마크롱, '세계 경제의 종말' 가능성 경고 file 편집부 2022.09.06 51
183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24년만에 독일방문해 민주주의 수호 촉구 file 편집부 2024.05.31 9
1832 마크롱 프랑스 경제산업부 장관 전격 사퇴, 올랑드 대통령에 큰 타격 file eknews 2016.09.06 1770
1831 마크롱 지지율 지속적 하락 eknews03 2017.09.05 1593
1830 마크롱 지지도 약간 반등 편집부 2017.09.27 919
1829 마크롱 정부의 경제정책 1년, 우파진영의 절대적 지지 file 편집부 2018.05.09 1929
1828 마크롱 정부, 노동 및 연금 개혁 목표에 난항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23.02.07 56
1827 마크롱 정부 경제정책, 중산층에 불리, 양극화 가속 가능성 높다(1면) eknews10 2017.07.25 1505
1826 마크롱 연금 개혁에 야당과 노조,및 일부 기관이 지속적 반발 file 편집부 2023.01.17 57
Board Pagination ‹ Prev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