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9.10)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은행가,실직과 보너스 삭감의 암울한 해에 직면 

 

영국 은행가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거래가 고갈됨에 따라 1년 동안 감원과 급격한 보너스 삭감의 암울한 해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만연한 인플레이션과 금리는 뉴욕과 런던에 있는 투자 은행의 수익을 높이는 인수합병에 대한 욕구를 약화시켰다.

게다가, 영국은 Kwasi Kwarteng 경제 정책에 따라 비참한 미니 예산으로 인해 냉정한 경제 거버넌스에 대한 국가의 명성이 손상되었다는 추가 문제에 직면해 있다.

경영진 채용 회사인 Odgers Berndtson의 파트너인 Mark Freebairn은 '당신이 영국의 투자 은행이라면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필요한 자리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있다. 현재는 거래가 성사될 때만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Freebairn은 2023년 후반에 자신감이 돌아올 수 있지만 우울한 전망을 감안할 때 '나쁜 상황에 대한 계획 외에 다른 조치를 취하는 것'은 신중하지 않을 것이며 글로벌 전망이 더 악화될 경우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이 상여금이 주어지는 1분기에 대서양 양쪽의 은행가들에게 암울한 한 해의 시작을 의미한다.

채용 회사인 셰필드 하워스(Sheffield Haworth)의 추정에 따르면 업계가 2006년 이후 가장 큰 보너스를 받으며 팬데믹에서 회복한 지난해 범퍼 보너스 시즌보다 30~50%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런던에 있는 리더십 자문 회사인 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인 Sophie Scholes는 일부 회사에서는 보너스가 전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혜미-양승희.png

 

혜미_분식.jpg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수백 건의 감원 이후 2023년에는 수천 건이 추가로 감원될 수 있다는 우울함이 예상되고 있다.

부분적으로는 공급망 혼란과 기업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인플레이션과 같은 광범위한 문제와 부분적으로는 더 높은 금리로 인해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부채를 사용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거래가 더듬거렸다.

국제 투자 은행 DC Advisory는 부채가 더 높아지고 가용성이 낮아짐과 동시에 기업이 계획을 이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글로벌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DC는 2023년 하반기에 활동이 다시 시작되면서 1분기는 느리고 상반기는 전년도에 비해 평탄할 것으로 예상했다.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택배.png

 

혜미_프리스톤.png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12723 밀리반드 노동당수, 카메론 총리 이민정책 비판 file eknews03 2011.05.10 6151
12722 영국 직장 여성, 자녀당 1,200파운드 육아수당 혜택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3.20 6105
12721 대기업들이 고임금 지급에 대한 부담도 덜 느껴 file eknews24 2012.05.08 6057
12720 햄리즈, 프랑스 장난감 회사에 매각 file eknews 2012.09.20 6045
12719 영국, 지방세 개편으로 서민과 장애인들에 타격 (1면 하단) file eknews 2012.08.07 6020
12718 13세 아빠와 15세 엄마 이야기 속에 숨겨진 어두운 영국의 그늘 file 유로저널 2009.02.16 6009
12717 영국 경찰, "테러 혐의 체포 크게 늘어" file eknews 2015.01.27 5969
12716 영국, 젊은 이민자 유입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탈출 기회 맞아 file eknews 2015.09.01 5945
12715 英, 2021년부터 무역협정 미체결국에 관세 적용 예정 file 편집부 2020.06.03 5915
12714 신규 평등법, 여학생에게 치마교복 강요말라 file 유로저널 2010.02.23 5867
12713 영국 부동산 전문가들 핀란드 투자 권유 file 유로저널 2007.11.27 5766
12712 14세 소년에게 섹스문자 보낸 초등 여교사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02.17 5764
12711 글로브 극장, 북한에서 햄릿 공연 강행 file eknews24 2014.03.11 5738
12710 사무직 종사자, 새로운 빈곤층으로 자리 잡을 것 file eknews24 2013.11.19 5716
12709 영국항공(BA)의 새로운 수하물 규정 file 유로저널 2007.02.09 5704
12708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 벤 네비스 키가 1m 더 커졌다 file eknews 2016.03.22 5655
12707 수퍼마켓 생닭, 박테리아 검출 우려 file 유로저널 2009.10.13 5625
12706 영화순위 & 공연소식 file 유로저널 2008.12.23 5582
12705 영국 20파운드 지폐, 새 디자인과 인물 공개 file eknews 2016.04.26 5555
12704 영국 지난 4분기 경제 성장 마이너스로 트리플딥 진입 우려 eknews 2013.02.06 551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