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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너지, 1월 중순까지 전력 공급 위험성 낮아

 

프랑스 에너지 감시단이 적어도 1월 중순까지는 프랑스 내 에너지 공급 문제에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국가 CRE 에너지 감시 책임자인 Emmanuelle Wargon은 12월 28일 France Inter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기온이 떨어질 경우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지만 프랑스 가정과 기업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라는 요구에 귀를 기울였다는 사실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 겨울 동안 전력 및 가스 공급 중단을 피하기 위해 조명을 끄고 온도 조절 장치를 낮추는 등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프랑스의 에너지 소비를 2019년 수준에서 10%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프랑스 전력망 운영업체인 RTE에 따르면 지난 4주 동안 전기 소비량이 2014~2019년 같은 기간 평균에 비해 8.7% 감소했다.

Wargon은 "자제 요구가 실제로 들렸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기온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주의를 기울이고 경계하고 있다"며 "1월 중순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 덧붙였다.

Wargon은 또한 현재 유지 보수 작업으로 타격을 입은 프랑스의 원자력 함대가 1월에 45기가와트(GW)의 생산 능력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거의 50GW에 달하는 EDF의 예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았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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