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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프랑스 경제, 올해 성장 0.5%로 성장 멈출 전망

에너지 위기, 지정학적 긴장으로 물가인상 심화, GDP 성장률 하락 예상

 

2022년 프랑스 경제가 기대 이상의 안정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면서도, 2022년 겨울을 기점으로 2023년까지 성장이 크게 둔화된 후, 2024년 회복기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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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앙은행 예상치를 자료를 인용한 프랑스 KBC에 따르면 프랑스의 경제 성장이 2022년에는 2.6%를 기록했지만 2023년에는 0.5%로 성장이 멈추고 2024년에는 1.8%로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거리제한 해제 덕분으로 서비스, 관광분야가 활력을 되찾으면서 팬데믹 발생 이전 수준의 성장률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하반기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에너지가 인상과 공급망 문제가 발생하면서 성장효과를 상쇄, 2022년 GDP 성장률은 평균 2.6% 내외에 머물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스의 2023년 경제는 상반기 물가상승률이 정점을 찍으며 가계 구매력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에너지 가격 상승과 불안정한 공급망으로 기업 경기가 악화되면서 실물경제 성장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정부는 2022년 7월 2023년 GDP 성장률을 1.4%로 전망했으나 이후 1%로 재조정한 바 있으며 2022년 12월 현재 프랑스 중앙은행 등 기관에서는 0%대로 예상하고 있다.

러-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으로 2022년 프랑스 소비자물가지수로 측정한 인플레이션 수치는 평균 5.8%로 발표됐지만,2023년에는 4.7%, 2024년에는 2.7%로 낮아져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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