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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금융 시장이 영국의 병든 경제를 부양해야 할 필요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압도함에 따라 올해 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금융 거래자들은 현재 영란은행의 기준금리가 여름 동안 최고치인 4.5%에 도달한 후 2023년 말까지 4%로 하락할 것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2020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12월에 공장도 가격이 인하되고 있다는 공식적인 수치가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최근 징후 이후에 나온 것이다.

동시에, 영국 예산 책임국(Office for Budget Responsibility)에서 유출된 개인 메모는 재정 감독관이 성장 예측치를 하향 조정하도록 설정되었음을 보여준다.

월간 기업 조사에서 영국이 다가오는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에 더해진 파업과 생활비 압박으로 예상보다 나쁜 시작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Equiti Capital의 거시 경제학자 Stuart Cole은 "데이터가 좋지 않았다. 더 큰 그림은 오늘날의 생산자 물가 인플레이션 수치인데,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은행이 궁극적으로 얼마나 금리를 인상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점쳣다.

Societe Generale의 전략가인 Kenneth Broux는 Bloom-berg에 "인플레이션은 분명히 하향 궤도에 있다.만약 불황이 닥친다면 은행이 연말까지 금리 인하를 시작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금융가 베틸팅 그룹들에 따르면 은행은 다음 주 기준 금리를 현재 3.5%에서 0.5% 포인트 인상하여 4%로 인상하고 0.25% 추가 인상 후 4.5%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금리는 2021년 12월에는 0.1%였다.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택배.png

 

반면, 지난 9월 Kwasi Kwarteng의 비참한 미니 예산으로 금리가 6%에 달할 수 있다는 두렴움도 있지만, 은행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격적인 싸움의 끝이 보일 수 있다는 신호는 올해 말부터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에 매우 긍정적이다.

반복된 금리 인상은 주택 소유자와 기업 차용인이 훨씬 더 높은 대출 상환액에 직면함에 따라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더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두 자릿수이지만 작년 말 11.1%로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1월과 12월 사이에 '공장 출고가' 가격은 0.8% 하락했으며, 이는 2020년 4월 이후 월별 하락률 중 가장 큰 폭이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치솟았지만 이제 미국, 유로존, 영국에서는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중앙 은행은 최대 0.75% 포인트의 급격한 인상에 제동을 걸려 이제 시장은 언제 인상이 멈추고 하락하기 시작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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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양승희.png

 

반면, 일각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식량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후 심화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또한, 중국 경제가 재개되면서 원자재 수요가 증가하면 상승 압력이 있을 수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영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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