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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의 핵무기 현대화 등위해 군비 대폭 증액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을 고려하여 2024-2030년 사이 프랑스의 군비를 이전 예산의 40%를 증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와 AP 등을 인용한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의 보도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1월 20일(금)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을 고려하면서 “우리의 자유, 안보, 번영, 세계에서의 우리 위치”를 보장하기 위해 제안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군비 예산은 2024-2030년에 이전 예산의 2950억 유로에서 4130억 유로(4460억 달러)로 40%가 증액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핵무장 국가에서 군대 현대화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2019-2025년 국방비가 지난 수십 년 동안 만성적인 투자 부족을 극복하고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군비 증액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2024-2030 예산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더욱 시급해진 고강도 분쟁의 가능성에 군대를 적응시키기 위한 '변혁'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 남서부 몽드마르상 공군기지에서 열린 군대 신년사에서 "프랑스는 세기의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된 군대를 보유하고 있고 또 보유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프랑스가 위협이 누적된 새로운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은 하이브리드 전쟁의 위협, 중요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증가, 테러의 지속적인 위협에 주목하면서, 또한 프랑스의 군사 전략이 독립적인 세계 강대국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며 프랑스의 핵무기 현대화를 촉구했다.

이번 마크롱 연설은 미국과 동맹국의 국방 관리들이 독일 람슈타인에서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논의하는 가운데 나왔다.

프랑스는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래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는 데 서방 파트너들과 합류했으며 최근 키예프를 위해 기동성이 뛰어난 AMX-10 RC 경전차를 약속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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