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론스타와 세버러스 같은 헤지펀드가 독일 금융권에 적극 투자하면서 주택소유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빠진 회사들을 헐값에 매입한 후 구조조정을 통해 비싸게 파는 헤지펀드들은 2003년이후 독일 금융권에 집중 투자했다. 즉 은행 등이 발행한 모기지 채권을 매입한 후 모기지 할부금을 갚지 못한 고객들을 압박하고 있다.
     일반 금융권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반면 헤지펀드들은 조금이라도 대부금을 갚지 못하면 바로 법적 절차에 들어가 집을 압류하는 것일 일반적이다. 담보대출을 받은 시민들은 이 경우 별다른 대책이 없다.
     금융서비스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007년에 약 60개의 헤지펀드가 금융권에 투자했다. 이밖에 150개 업체가 추가적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때문에 금융기관들이 어려움에 빠지자 헤지펀드들은 이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95 독일 소매업 매출 감소,유로 2024개최되는 6월 매출 반등 기대 편집부 2024.06.06 8
9794 독일 경제 1/4분기 소폭 상승해 경기침체 상황 피해 file 편집부 2024.06.02 10
9793 독일 정부 재정 마이너스 수십억유로에 달해 (3월 6일자) file 편집부 2024.04.23 11
9792 역대 최고 코로나 위기에 직면한 독일,대책 마련에 직면 file 편집부 2022.03.02 13
9791 독일 초과 근무 중 절반 무급으로 근로자들 320억 유로 손실 추산 file 편집부 2024.06.02 13
9790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중 37%가 해외로 투자 이전 계획 편집부 2024.06.06 13
9789 임금 상승과 인플레이션 완화 불구하고 독일인들 지갑 잠근다(3월 6일자) file 편집부 2024.04.23 14
9788 독일 주택 매매가격, 다시 상승할 가능성 높아질 전망 file 편집부 2024.06.02 14
9787 독일 빵 가격,인력 부족으로 2019년 이래 가장 큰 폭 상승 file 편집부 2024.06.02 14
9786 IMF, 2025년부터 독일 경제 높은 성장 전망해 편집부 2024.06.06 14
9785 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2월 27일에 3 개월분을 모아서 게재합니다. 편집부 2022.03.02 15
9784 독일, EU의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에 업계 우려 file 편집부 2023.10.04 15
9783 독일 국토 중 약 90%가 5G 서비스 사용권 도달 편집부 2023.10.11 15
9782 독일 의사 중 상당수 곧 정년 퇴직, 의료진 부족 위기 우려 편집부 2024.06.06 15
9781 독일 장기 실업 문제 심화중이지만 기업은 구인난 file 편집부 2024.06.02 16
9780 러시아산 에너지 즉각 수입 금지로 인해 file 편집부 2022.04.27 17
9779 독일 난방 시설 중 2/3가 20년 이상 된 노후 설비 편집부 2023.11.29 17
9778 독일 기름 가격, 세금과 환경 부담금으로 유럽에서 높은 수준 file 편집부 2024.06.02 17
9777 독일 45개 공공건강보험사 추가 부담금 인상 (4월 0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3 18
9776 5월 들어 독일 인플레이션 다시 상승세로 복귀해 편집부 2024.06.06 1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