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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동차 보험료, 올해 최대 24%까지 인상 가능

페인트 가격과 에너지 가격 인상이 주요인중 하나, 보험 갱신시 다른 보험사로 이전 권장

 

영국의 자동차 보험료가 최대 24%까지 인상되고 있어, 보험 갱신 시기를 맞을 때에는 다른 보험사들과 비교해 이전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다.

페인트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지난해 말 자동차 보험 사의 사고 후 수리 및 무료 차량 대여 등의 지출 비용이 급등한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보험사 협회(ABI) 자료를 인용한 영국 공영방송BBC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마지막 3개월(10-12월) 동안 보험 보장에 따른 수리와 차량 무료 대여 비용으로 지불한 평균 가격이 전 분기에 비해 8% 상승했다.

페인트 비용의 상승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차량 수리 비용을 더 많이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ABI의 일반 보험 수석 정책 고문인 Jonathan Fong은 "모든 운전자는 특히 생활비 압박에 대처할 때 최고의 보험 거래를 원하며 보험사는 자동차 보험 가격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가능한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많은 부문과 마찬가지로 보험사는 점점 더 비싼 페인트, 연료비 등 원자재와 같은 더 높은 비용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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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는 기존 자동차 보험 갱신에 지불한 가격이 일반적으로 평균 428파운드인 반면, 새로운 계약에 지불한 평균 가격은 전녀대비 24% 더 높은 사상 최고치인 531파운드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시 규제기관인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이 도입한 규칙은 동일한 보험사에 충성하는 사람들이 받는 불이익이기 때문에 갱신 고객은 자동차 및 주택 보험에 대해 지불하는 가격을 보험사, 중개인 또는 가격 비교 웹사이트와 같은 동일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구입하게 되면 높은 인상폭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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