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9.29)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55세 이상 영국인 3명중 1명이 재정난에 퇴직 연기 희망 

 

영국인 55세 이상의 근로자 1/3이 현재의 경제 환경으로 인해 재정 상태가 악화되어 조기 퇴직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재정 고문 My Pension Expert가 55세 이상 영국인 2000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한 결과를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내 55세 이상 근로자 3명 중 1명 이상이 현재 경제 환경이 재정 상태를 악화시켰으며 그 결과 수백만 명이 퇴직 계획을 포기하고 지속적으로 일 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중 약 1/4은 70대에도 여전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 치솟는 에너지 비용, 연금 가치에 타격을 가하는 격동의 주식 시장 등이 퇴직 연기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혜미-양승희.png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반면, 응답자 2,000명 중 1/3이 조금 넘는 사람들만이 은퇴 후 생활을 감당할 수 있는 재정 계획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절반은 노년에 얼마를 버틸 수 있을 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My Pension Expert 최고 경영자 Andrew Megson는 " 아무도 수십 년간 열심히 일한 후 퇴직 계획을 연기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10명 중 1명 미만이 은퇴 후 계획을 위해 수익의 최소 1%에 해당하는 사설 연금에 가입해 있는 현싱이어서 50세이상에 도달한 근로자들은 은퇴 옵션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 받는다. 

혜미_택배.png

 

혜미_프리스톤.png

 

 

영국 유로저널 김소영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5
12571 노동당 지지율 상승세로 키어 스타머가 토니 블레어보다 더 많은 다수 차지 가능 file 편집부 2023.11.14 48
12570 영국 학자금 대출 비용이 연간 100억 파운드( £10bn)씩 증가 file 편집부 2024.01.18 48
12569 영국 주택 첫 구매자,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의 보증금 필요 file 편집부 2022.07.07 49
12568 영국, 재정위해 세금 인상하고 지출은 줄인다. file 편집부 2022.11.17 49
12567 영국 경제, 특별한 대책없으면 잃어버린 10년 직면 경고 file 편집부 2022.12.07 49
12566 영국 경제, '기술적 경기 침체(Recession)'로 경고 file 편집부 2023.06.06 49
12565 영국 소비자 물가지수 하락,반면 생활 물가는 그대로 file 편집부 2023.08.21 49
12564 웨일스, 영국 최초로 자동차 속도 제한 30mph에서 20mph로 낮춰 편집부 2023.09.20 49
12563 영란은행,10번째 연속 금리인상해 4%로 14년만에 최고 file 편집부 2023.02.07 50
12562 런던의 신생아 수 감소세로 폐교 수 증가해 file 편집부 2023.05.09 50
12561 영국 정부, 합법적인 외국인 이주 제한 고려중 file 편집부 2023.05.31 50
12560 Barclays 은행, 비용 절감위해 5,000명의 직원 해고 file 편집부 2024.01.18 50
12559 파리 "슈퍼 빈대"의 침입 대비,영국 호텔과 운송업체 부산 편집부 2023.10.11 51
12558 영국 초등학생, COVID 감염자 증가세 '13명중 1명' file 편집부 2022.02.27 52
12557 영국의 올해 독감,일찍 시작되어 병원 방문 환자 급증해 file 편집부 2022.10.27 52
12556 영국 기업, 수천 개가 도산 위기 경고 속 '2023년은 낙관적' file 편집부 2023.01.28 52
12555 영국 코로나19 감염자 작년 10월 이후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2.09.20 53
12554 영국 공항, 2024년까지 수하물 액체 규정 폐지 file 편집부 2022.11.30 53
12553 영국, 제품안전인증 UKCA 및 EU의 CE 병행 허용 file 편집부 2023.08.09 53
12552 영국 교육제도 변경, 올해 9월 입학한 초등생부터 적용 편집부 2023.10.11 53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