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에너지 가격 변동 영향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조정 정책이 유로화 지역의 에너지 가격 변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연구소(DIW)는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이 에너지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전반적인 경제 수요 감소, 유로-달러 환율, 유가 등 세 가지 효과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에너지 가격은 특히 작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 이후 급격히 상승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게는 유럽중앙은행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었다.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 갈하우(François Villeroy de Galhau)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2월 초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Tagesspiegel)이 주최한 '유럽 2023‘ 컨퍼런스에서 "에너지 가격은 이전보다 덜 강력하진 않지만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유럽중앙은행의 통화 정책도 이번 에너지 가격 상승에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그러나 독일 경제 연구소 거시경제학 부소장 알렉산더 크리볼루츠키(Alexander Kriwoluzky)는 동료 연구진들과 함께 기존과 다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유로화 지역에서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에 대한 구조적 효과를 조사했다. 크리볼루츠키 부소장은 "결론적으로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으로 에너지 가격을 실제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금리가 인상되면 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가계는 소비를 줄이는 등 총 수요가 감소한다. 그 결과 달러로 거래되는 세계 시장의 유가가 하락하며 에너지가 더 저렴해진다. 연구에 따르면 이 수요 효과가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다.

동시에 이자율 상승으로 유로화는 달러 대비 절상된다. 그 결과 유로화 지역으로의 석유 수입이 저렴해지고 석유 수요가 증가하며 국제 유가(미국 달러 기준)가 상승한다. 그러나 연구진들은 이러한 환율 효과가 수요 효과보다 약해 에너지 가격이 균형적으로 하락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조정에는 대가가 따른다. 금리 인상은 경제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실업률을 증가시키는 상황을 야기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크리볼루츠키 부소장은 이러한 경제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유럽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방향은 옳았다고 평가했다. 크리볼루츠키 소장은 "인플레이션율이 높은 시기에는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주시하고 이를 포착하여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통제 불능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9 EU, 2030년 60기가와트(GW) 해상풍력 발전 목표 달성에 고전 file 편집부 2023.12.05 964
4218 유럽 철도와 항공권 등, 여행사 등 제3자에게 구매해도 책임 file 편집부 2023.12.05 871
4217 유럽, 상품 등 포장지,2040년까지 최대 20% 감축 file 편집부 2023.12.05 1213
4216 튀니지-이탈리아-독일 연결 수소 남중부회랑 건설 추진 file 편집부 2023.11.29 880
4215 유럽의회, 포장 폐기물 감축 조치가 다소 약화 확정 file 편집부 2023.11.29 913
4214 유럽의회, 대형차(HDV) CO2 배출 기준 개정안 확정 편집부 2023.11.29 876
4213 EU, 공공조달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GPA회원국에만 허용 file 편집부 2023.11.29 1253
4212 유럽 자동차 시장 크게 성장,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이 성장 주도 편집부 2023.11.29 1303
4211 ECB, 금리상승 역풍에 유로존 금융 시스템 취약 경고 편집부 2023.11.29 876
4210 한-폴란드, 항공길 10년만에 주 5회 증대 file 편집부 2023.11.29 887
4209 유럽의회, EU법안 보다 약화한 'Euro 7' 개정안 입장 채택 file 편집부 2023.11.14 776
4208 유로 통화권 국가들의 경제성장률, '예상 외 침체' 기록 file 편집부 2023.11.14 696
4207 유럽 내 동식물 중 1/5이 수십 년내 멸종 위기 file 편집부 2023.11.14 787
4206 EU, 2040년 90% 온실가스 감축 추진,'신재생 에너지로 대체' file 편집부 2023.11.14 665
4205 EU, 대형차량 CO2 배출 감축 목표 개정안에 합의 file 편집부 2023.11.14 695
4204 이탈리아 등 EU 일부 회원국, 합성연료 및 바이오연료의 대형차량 CO2 감축 기여 인정 촉구 편집부 2023.11.14 542
4203 유럽 살인사건 절반 정도가 마약 거래중 발생 file 편집부 2023.10.31 830
4202 EU, 대형차량 2040년 90% CO2 감축 입장 확정 편집부 2023.10.31 659
4201 EU, 유럽 풍력산업 기업에 대한 지원 등 우대 조치 file 편집부 2023.10.31 619
4200 유럽 주택가격, 약 10년만에 처음으로 하락 편집부 2023.10.31 694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22 Next ›
/ 2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