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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1316-영국 5 사진.png

영국의 자동차 절도가 29% 증가했지만 AA 등 전문가들은 생활비 위기로 인해 올해 자동차 절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자동차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Ford 등 서민 주류 자동차가 도둑에 더 취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통계청(ONS)의 새로운 수치를 인용한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2021년 9월부터 2022년 같은 달 사이에 자동차 절도가 29% 증가했다.

자동차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AA는 생활비 경색이 심화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범죄에 눈을 돌리게 됨에 따라 올해 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This is Money는 2월 초 작년에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 10대를 공개했으며 Ford Fiesta는 5,979대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혜미_분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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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_택배.png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도난을 당하는 차량은 2위,LAND ROVER(RANGE)가 5,533대로 47.4% 증가, 3위, FORD FORCE 2,186EO(14.3% 증가) , 4위, VWW GOL로 2.306대로 16.0% 증가, 5위, LAND ROVER DISCOVERY로 1,920대(52.4% 증가), 6위, BMW3 SERIES로 1,454대로 -0.7% 감소, 7위, MERCEDES CLASS 1,378대로 -6.5% 감소, 8위, VAXHALL CORSA 1,280대로 5.1% 증가, 9위, VAXHALL ASTRA 1,240대로 13.1% 증가, 10위,MFRCEDES E CLASS 865대로 5.9% 증가했다. 

이번 주에 발표된 ONS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2년 9월까지 12개월 동안 모든 유형의 72,000대가 넘는 차량이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정부 기관은 또한 차량 내부 및 승합차 내부 물품 절도를 포함하여 모든 유형의 차량 범죄가 작년 한 해 동안 391,613건으로 14%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AA는 구형 자동차가 여전히 '부수고 움켜쥐는' 기술을 사용하는 도둑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 차량은 소유자의 차도에 주차된 차량을 훔치기 위해 열쇠가 없는 기술을 사용하는 노련한 전문 갱단에 의해 더 일반적으로 도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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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에 대해 모터링그룹은 '생계비 위기가 심화되면서 불법행위가 정점에 가까운 자동차범죄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범죄행위에 유혹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계획된 차량 절도는 종종 해외로 배송되거나 부품으로 절단되거나 암시장에서 주문 판매되고 있어 찾기가 거의 불가는하다고 AA가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영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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