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원자력 산업, 러시아 대기업과 연결 유지해와

 

 

프랑스가 '방사성 물질 재활용'하기 위해 서방국의 러시아에 대한 각정 제재 속에서도 시베리아에 위치한 공장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17-프랑스 4 사진.png

2022년 9월 13일 덩케르크 항구에 우라늄 화물을 실은 러시아 선박 미하일 두딘(사진: AP)

그린피스는 천연 우라늄 운송과 농축 우라늄 수입에 관한 프랑스와 러시아 간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

3월 11일 토요일에 발표된 그린피스의 보고서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 르몽드지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원자력 산업과 러시아 대기업 Rosatom 간의 관계에 대한 다른 측면을 기록하고 있어,특히 러시아의 영향력이 이 분야의 회사들에게 훨씬 더 광범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반핵 NGO는 특히 러시아 연방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입되는 천연 우라늄의 상당 부분의 운송을 통제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운영자와 정부 모두 발전소에 사용된 천연 우라늄이 카자흐스탄의 Rosatom이 운영하는 광산에서 추출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음이 지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는 러시아산 천연 우라늄을 수입하지 않지만 2022년에 러시아로부터 이전보다 훨씬 더 농축된 우라늄을 수입했다.

하지만,에너지 전환 장관 Agnès Pannier-Runacher가 2022년 12월 6일, Assemblée Nationale에서 " 분명히 말하지만, 프랑스는 원자력 인프라 운영을 위해 러시아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시, 원자력 업계는 프랑스가 러시아 광산에서 추출한 천연 우라늄을 수입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2022년 2월 말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프랑스는 최근 몇 달 동안 조사한 바와 같이 방사성 물질을 "재활용"하기 위해 실제로 파리와 모스크바 사이의 우라늄 거래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SNCF, TGV-Est(동선) 운임표 발표 file 유로저널 2007.02.07 2021
238 청소년 범죄, 프랑스 농촌 지역에도 뿌리내려 유로저널 2007.02.07 2166
237 최고고용계약서(CPE), 2006년 최고의 사건 유로저널 2007.02.07 1706
236 프랑스 호텔외식업계: 주39시간근무, 임금협상 타결 file 유로저널 2007.02.07 1917
235 서른 돌 맞은 퐁피두센터 file 유로저널 2007.02.07 2253
234 2007대선 캠페인: 프랑스인 3명중 2명 이상 ‘실망’ file 유로저널 2007.02.07 1664
233 프랑스, 2006년도 실업률 감소 유로저널 2007.01.31 1525
232 금연법 일파만파를 일으키다 유로저널 2007.01.31 2160
231 프랑스 의회, ‘사형제도 폐지’ 헌법에 기재 승인 file 유로저널 2007.01.31 3468
230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성공리에 폐막 유로저널 2007.01.31 1813
229 부르타뉴지방 해변 기름 유출 file 유로저널 2007.01.31 1871
228 프랑스 빈민구호 운동의 상징 피에르 신부 장례미사 file 유로저널 2007.01.31 1817
227 프랑스, 온라인 쇼핑 사이트 급증 file 유로저널 2007.01.31 2123
226 프랑스, 미성년자에게 복권판매 금지 file 유로저널 2007.01.31 2753
225 르 팽(Le Pen), 프랑스 ‘침몰’ 위기라고 밝혀 file 유로저널 2007.01.24 1936
224 佛 사회당 후보 세골렌 루아얄 발언에 캐나다 총리 반격 유로저널 2007.01.24 2066
223 광고전단지 발행업체 생활 페기물 처리 재정적 지원 유로저널 2007.01.24 2218
222 프랑스, 두 번째 안면이식수술 성공 거둬 유로저널 2007.01.24 1891
221 수 천 명의 교사들 파리에서 시위 file 유로저널 2007.01.24 1912
220 수입금지 위반 쇠고기에 대한 금수조치 file 유로저널 2007.01.24 3755
Board Pagination ‹ Prev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