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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자력 발전소,큰 균열 발견으로 EDF 곤혹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견된 큰 균열로 프랑스 EDF의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면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른 원자로에서 발견된 미세균열과는 달리, 프랑스 주요 전력 회사의 발전소 중 한 곳에서 발견된 결함은 특히 심각한 것으로 프랑스 일간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2021년 10월에 감지된 응력 부식 현상은 프랑스 원자력 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다. 

Penly 발전소(프랑스 북부의 Seine-Maritime)에 있는 1번 원자로의 안전 주입 회로에서 또 다른 균열(이번에는 큰 균열)이 감지되었다. 

이 발전소는 1,300메가와트(MW)의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폐쇄된 상태이다. EDF는 2022년 말에 응력 부식에 대한 위기가 배후에 있고 수리의 '산업화 및 표준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3월 7일 화요일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은 전력 회사에 "전략 수정"을 요청했다.

이 균열은 2월 24일 EDF가 게시한 메모에서 보고되었지만 전문 사이트인 Contexte에서 3월 7일 공개될 때까지 눈에 띄지 않았다. 

다른 원자로(1,450MW에서 가장 강력하고 최신 프랑스 원자로인 Vienne의 Civaux 및 Ardennes의 Chooz와 같은 원자로)에서 감지된 미세 균열과 달리 Penly에서 발견된 결함은 특히 균열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 문제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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