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재앙 수준의 가뭄이 한 달 이상 지속되어

 

프랑스의 가뭄이 2월 한 달이상 지속되면서 프랑스 남부지방은 이미 올해 초 예외적인 가뭄 경보를 발령했다.

프랑스의 기록적인 강수량 부족 속에 크리스토프 베슈 생태전환부 장관은 지난 11일 가뭄과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의 지하수, 특히 지하수를 재충전하지 않은 가을을 보낸 상황에서 2월엔 재앙에 가까운 한 달을 보냈다.

프랑스 지질 광업 연구국의 데이터를 인용한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2월 기준 프랑스 본토 지하수면의 약 80%가 2월 평균 수준 대비 낮았으며, 프랑스 남부지방은 이미 올해 초 예외적인 가뭄 경보를 발령했다.

베슈 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샤워 시간, 특정 수의 수도꼭지를 작동시키는 방식에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등 누수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물 부족 요인과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산업 및 농업 수준의 전환 모델과 우리가 잊고 있던 수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면서 "즉 폐수, 빗물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베슈는 "프랑스인의 1인당 하루 식수 소비량이 149리터라는 점도 중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79 프랑스 혁명기념일, 에펠탑 불꽃놀이 성대하게 열린다 file eknews10 2015.07.14 3862
7178 파리 국철 A선 (RER A), 더 안락해지다... eunews 2006.05.30 3861
7177 비만 인구 증가에 근심만 더하는 프랑스 file 유로저널 2006.09.19 3845
7176 프랑스 인구, 30년간 1천만 명 증가. file eknews09 2011.11.21 3842
7175 2011년 루브르 박물관 방문객 사상 최고치. file eknews09 2012.01.07 3839
7174 월드컵, 프랑스에서는 잇따른 사고 file 유로저널 2006.07.14 3834
7173 프랑스 파리에 한국 여행객을 위한 관광안내소 오픈 file eknews 2014.05.13 3829
7172 전자파 방지법 국회논의 거부한 플뢰르 뺄르랭 장관(1면) file eknews09 2013.02.04 3823
7171 유럽의 최고 경영대학원 순위 프랑스가 싹쓸이 file 유로저널 2007.07.11 3823
7170 극우파 마린 르 펜, 2012년 대선 돌풍 예고.(1면) file 유로저널 2011.03.07 3822
7169 프랑스인들, 실제 노동시간은 법정 노동시간보다 더 많아 file eknews10 2015.09.21 3805
7168 뚜르 드 프랑스 첫 구간, 필리페 질베르 우승. file eknews09 2011.07.04 3804
7167 프랑스, 외국인 학생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어 file eknews09 2013.11.25 3802
7166 사르코지, 정책 만족도 소폭 증가. file eknews09 2011.11.14 3798
7165 UN 인종차별철폐위, “프랑스 집시추방 중단하라” file 유로저널 2010.08.30 3796
7164 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58) 긴 시간 격리 후 알프스 산행기 편집부 2020.07.22 3794
7163 프랑스 고소득자, 수도권에 집중 file eknews10 2020.05.19 3779
7162 막 내린 제 40회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발 file eknews09 2013.02.04 3776
7161 무연 95 휘발유, 리터당 1,55유로 고공 행진. file eknews09 2011.05.10 3774
7160 메디아토르, 배상 청구 서류 85% 반려돼. file eknews09 2012.10.15 3768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