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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인터뷰중 고급 손목시계 착용에 구설수 올라

 

에마루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이 연금에 관한 TV 토론 중 2,500유로 상당짜리 명품 시계를 착용하고 있다가 벗는 모습이 공개되어 구설수에 올랐다.

시청자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그의 연금 개혁이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게 되지만 '부자 대통령'이라고 마크롱 대통령을 비난했다.

프랑스 인포(France Info)에 따르면 이 영상은 마크롱이 파란색 문자반과 검은색 스트랩이 달린 시계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 시계는 프랑스 회사 Bell&Ross의 £2,100 BRV 1-92 모델이다.

이 시계는 대통령 경호부대인 ​​GSPR과 같은 색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차고 다녔다.

소셜 미디어 평론가들은 마크롱이 인터뷰 시작 11분 만에 시계를 벗고 질문을 계속하는 동안 왼팔을 탁자 아래에 두었다고 언급했으며 그의 손이 탁자 아래에서 돌아왔을 때 시계는 차지 않고 있었다.

Elysée는 마크롱이 시계가 '탁자에 부딪히는 소리' 때문에 시계를 치웠다고 해명 했다.

한 시청자는 이런 고급 시계를 착용하면 '프랑스인들이 지난 혁명에서 부르주아 계급에게 한 일을 상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주 투표 없이 프랑스 의회를 통해 법안을 추진했고 퇴직 연령을 62세에서 64세로 인상하기로 결정을 하면서 주말 동안 전국적인 폭동을 일으켜 수백 명의 체포로 이어졌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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