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검찰, 파리 지하철 대기오염 주장에 운영사 수사

프랑스에서 대기 오염으로 인해 매년 약 4만명의 조기 사망이 발생

 

 

파리 검찰이 수도 지하철 시스템의 오염이 여행자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범죄 수사를 시작했다.

지난해 6월 프랑스 공중보건 감시단체 안세스(Anses)는 유독성 미세먼지 농도가 지하철 내부보다 외부보다 평균 3배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제동으로 인해 생성된 입자였으며 오염은 파리 전체 309 정류장 네트워크에서 3개 스테이션에서만 모니터링되었다고 Anses는 말했다.

RATP는 공기의 질이 '우선 순위'이며 오염을 줄이는 고성능 팬과 전기 제동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야심찬 행동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중 보건 수치에 따르면 대기 오염으로 인해 매년 프랑스에서 약 40,000명의 조기 사망이 발생한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의 보도에 따르면 지하철 운영자인 RATP가 고의적으로 오염 수준을 낮게 보고하고 승객에게 위험에 대해 알리지 않는다는 주장에 따라 속임수와 비자발적 부상을 입힌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프랑스 공기 환경 정화(Respire,Breathe) 캠페인 그룹의 책임자인 Tony Renucci는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RATP가 사용자에게 진실을 말해야 할 때다. 파리 검찰청에 의해 깨끗한 공기를 위해 로비하는 이 자선 단체는 두 차례에 걸쳐 별도의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 후 2021년에 법적 불만을 제기했다."고 말하면서 "RATP가 지난 20년 동안 오염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다"고 비난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1년 전 안면 이식 수술 받은 그녀... 지금은? file 유로저널 2006.11.28 1804
172 우는 아이 달래는 비법... file 유로저널 2006.11.28 2018
171 에이즈, 2005년 프랑스에서 집계된 양성반응 보균자 6천 7백 명에 달해... file 유로저널 2006.11.28 1613
170 취업도 중요하지만 ‘안전함’도 중요... file 유로저널 2006.11.28 1477
169 건물도 안심할 수 없다. 건축물 9%에서 오염물질 배출, 실내서는 숨쉬기 조차 어려워… 유로저널 2006.11.28 1414
168 루아얄(Royal): 내 첫 번째 법은 바로 ‘여성에 대한 남성 폭력 근절’입니다. file 유로저널 2006.11.28 1435
167 대통령 후보 공식선언 한 세골렌 루아얄(Ségolène Royal), 2007 대선 승리 약속 file 유로저널 2006.11.28 1504
166 자녀와 서점으로 나들이 가라 file 유로저널 2006.11.22 1717
165 글을 쓰세요? 자신만이 쓴 ‘첫 소설 글짓기 대회’에 참가 하세요 file 유로저널 2006.11.22 1778
164 사르코지, ‘외국인 학생들 편해질 것“ file 유로저널 2006.11.22 1677
163 “내 집 불 질렀다” 고백해 감옥행... 유로저널 2006.11.22 1427
162 프랑스,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책으로 충격적인 영상물 만들어... 유로저널 2006.11.21 1506
161 나이와 출신, 프랑스에서의 취업에 주요 차별 기준 유로저널 2006.11.21 1576
160 장애인들의 일자리 구하기... file 유로저널 2006.11.21 1676
159 Arcachon산 굴? 이상없음… 유로저널 2006.11.15 1735
158 프랑스 성장률 제로, 그러나 재정 경제부 장관은 낙관적 file 유로저널 2006.11.14 1782
157 프랑스 인구 6.2%, 가난의 문턱에... 유로저널 2006.11.14 1485
156 점점 고조되는 프랑스 미취업자들의 창업열풍 유로저널 2006.11.14 1936
155 [심리] 윌리 파시니(Willy Pasini) « '아름다워지기' 는 일종의 자신 표현법 » file 유로저널 2006.11.12 2417
154 보이지 않는 검은 손 file 유로저널 2006.11.12 1467
Board Pagination ‹ Prev 1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