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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전기 스쿠터의 최소 연령을 14세로 높일 계획

파리시 주민 투표 결과, 투표 참여자 90%가 전기 스쿠터 대여 금지 찬성해

 

프랑스 정부가 전기 스쿠터를 사용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을 12세에서 14세로 올리고 두 사람이 동시에 타는 것에 대한 벌금을 35유로에서 135유로로 인상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했다.

파리시는 20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스쿠터 대여에 대한 찬반을 묻는 주민 투표를 시행한 결과, 유권자 7%가 참석해 그중 90%가 파리 시내에서 전기 스쿠터 대여 금지에 찬성했다.

파리시는 5년 전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선도적으로 도입됐던 전기 스쿠터가 각종 사고로 사망자 수가 2020년 7명, 2021년 22명에 이어 2022년에는 27명이 사망하면서 위험한 교통 수단으로 전락했다.    

프랑스 Clément Beaune 교통부 장관은 3월 29일 현지 언론 20 Minutes지와 인터뷰를 통해 "5건 중 1건의 사고가 1 인용 스쿠터에 2 명이 타면서 더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하면서

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스쿠터의 사고가 증가하자 주요 대여업체들인 ‘라임’, ‘도트’, ‘티어’ 등도 기술적으로 규제를 도입해 일정 구역에서는 자동적으로 감속이 되고, 비지정 주차구역에서는 사용자에게 벌금이 자동 부과된다.

<사진: 프랑스 르몽드지 전재>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교통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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