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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도 상표 위조 의류 심각하게 유통되고 있어

 

영국에서도 원산지와 제조회사가 위조된 의류등이 넓게 제조 및 유통되고 있어 영국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맨체스터에서 600만 파운드 이상의 가치가 있는 위조 의류를 제조하고 있는 장소를 급습 끝에 압수했다.

 

혜미_택배.png

 

혜미_프리스톤.png

 

혜미-양승희.png

 

맨체스터 광역 경찰대는 경찰관들이 2주 동안 맨체스터의 치텀 힐과 스트레인지웨이 지역에 있는 18개의 상점을 급습해 600만 파운드 이상의 가치가 있는 위조 의류를 압수하고 이들 상점들을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압수된 물품은 용도 변경 또는 재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Insp Andy Torkington 담당 수사관은 "경찰관들이 이 불법 상점들을 끈질기게 표적으로 삼아 수사를 해왔으며, 이들 상점에서 "위험한 수제 전기, 숨겨진 무기 및 각종 사고시 적절한 탈출 수단이 없이 밀폐되고 쥐가 들끓는 황폐한 건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그는 이어 최근의 급습이 5개월간의 끈질긴 행동의 일부이지만 "범죄가 수십년 동안 그 지역에 내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조치와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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