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교도소, 수감자 수용 인원 120%로 사상 최고에 달해

 

프랑스가 심각한 교도소 과밀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에서 기록적인 수의 수감자들이 복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1323-프랑스 3 사진.png

2022년 10월 3일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근처에 있는 그라디냥 교도소의 수감자의 감방 모습

프랑스 법무부 발표를 인용한 france24보도에 따르면 프랑스는 4월 1일 현재 60,89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교도소에 수용 인원의 120%에 달하는 73,080명이 수감자되어 있다는 집계가 발표되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둔 국제감옥관리소(International Prison Observatory rights monitor)의 프룬 미소프(Prune Missoffe)는 " 프랑스 교도소 상황이 매월 악화되고 있다"면서 프랑스 정부는 이와같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2020년 초 프랑스 당국이 교도소 과밀을 종식시키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판결한 후 수십 명의 수감자에게 수천 유로의 손해 배상을 명령했다.

 

프랑스.jpg

 

프랑스는 2027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끝날 때까지 1만5000명의 수감자를 더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건축할 계획이지만 지연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작년 말까지 교도소에 목표했던 7,000개의 추가 수용 목표를 달성할 만큼 충분한 새 감방을 짓지도 못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99 피용 총리, 사적인 용도로 전용기 사용. file 유로저널 2008.10.07 1284
7298 피용 총리, 사적인 용도로 전용기 사용. file 유로저널 2008.10.07 984
7297 피용 총리, “안락사 법안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1.25 3147
7296 피용 총리, 2010년 경기성장 0,75%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1.18 1263
7295 피용 총리, 2010년 경기성장 0,75%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1.18 1126
7294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2156
7293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1195
7292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1100
7291 플뢰르 펠르랭 장관, 유럽연합에 인터넷 규제 권한 행사하기를 요구 file eknews09 2013.09.23 3145
7290 플로랑즈의 철강소 국유화 서명운동 file eknews 2013.01.10 3078
7289 플로랑스 까세, 인질이었나 단순 수감자였나 (1면) file eknews09 2013.01.28 6780
7288 프리(FREE), 구글(Google)에 전쟁을 선포하다. file eknews 2013.01.10 2728
7287 프로벙스-알프스 지역, 극빈층 자녀 가장 많다. file eknews09 2012.04.30 1748
7286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3204
7285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2049
7284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1937
7283 프랑화, 역사의 뒤안길로. file eknews09 2012.02.13 2175
7282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600
7281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978
7280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301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