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소 부족, 2030년 휘발유·디젤차 금지 실행 논란

현지인들에게 가장 핫하고 손님 접대에 가장 적합한 런던 시내 한인 정통 한정식 전문 레스토랑 

영국으로 출장오신 유럽 한인 기업 및 주재상사원들이 자주 찾는 단골 한정식 레스토랑   

***  -'불 고 기' 한정식 레스토랑    ***  -'고 기 ' 한정식 레스토랑 

전기차 충전소 부족, 2030년 휘발유·디젤차 금지 실행 논란

2030년으로 예정된 휘발유 및 디젤 자동차에 대한 금지가 전기 자동차용 충전소 부족으로 인해 폐기되어야 할 수도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환경을 보호하고 오염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연소 엔진 모델의 판매를 불법화하고자 하고 있지만, 업계의 주장처럼 불가능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RAC의 분석에 따르면 고속도로 주유소에 고성능 전기 자동차(EV) 충전기가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는 '2023년 말까지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 최소 6개의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RAC에 따르면 영국의 119개 고속도로 서비스 중 27개만이 이 목표를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 회사 설립 및 전반적인 회계 업무와 세무 업무에 대한 전문 회계법인 "양승희 회계 법인'

** New Malden 및 South Wimbledon 지역 등 영국 최대 가족 운영 자동차 렌트 전문 회사로

   유로저널을 비롯한 많은 한인 기업, 개인들이 이미 이용중인 KENDALL SELF DRIVE

이와같은 분석으로 '충전소 불안'을 부채질할 것이며, 전문가들은 운전자가 여행 중에 전원을 켤 수 없는 경우 전기 자동차 구매를 단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lose Brothers Motor Finance의 영업 이사인 Lisa Watson은 " 이는 대체 연료 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충전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2030년 새로운 휘발유 및 디젤 차량에 대한 금지가 점점 더 어려운 요구로 보일 것이다." 고 밝혔다.

**고국 방문을 위한 항공권을 유로 여행사에서 구매하시면 왕복 각각 23kg 짐이 하나 무료 추가됨(80-100 파운드 가치)

** 한류 열풍 일으키는 한국 길거리 음식 전문'분식'(영국인 등 현지인들 집중 방문)

** 한류 열풍을 즐기고 있는 현지 젊음의 광장: 포장 마차(유로저널 적극 추천)

급속 충전 지점은 35분 만에 EV에 약 100마일의 범위를 추가할 수 있으며 장거리 여행을 위해 자동차를 사용하는 더 많은 운전자가 전기로 전환하도록 장려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EV 캠페인 그룹 FairCharge의 설립자인 Quentin Willson은 " 급속 충전기 설치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 강조했다.

공공충전소 보급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웨스트민스터에는 2,196개가 있는 반면 리버풀, 맨체스터, 뉴캐슬어폰타인, 리즈, 셰필드, 버밍엄에는 1,593개만 있다.

영국 프리미엄급 생선회 배달 및 레스토랑 소개

-런던에서 최고 일식점에만 공급하는 생선회를 수퍼 수준 가격으로  가족이나 고객/손님 접대에 최적이며 최고급 사케를 수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명품 일식당

-TRUE WORLD FOODS: 예약: 020 3597 3939 Scotts Road London UB2 5DQ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플러그인 배터리 전기 자동차가 올해 자동차 판매의 18.4%, 내년에는 22.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RAC 대변인 Simon Williams는 " 충전 시설의 부족은 운전자가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가장 널리 인용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