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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역수지 15개월 연속 적자로 총 706.5억 달러 날려

올해 5개월동안만도 273.4억달러, 윤석열 정부 집권후 13개월 연속 적자로 682.60억 달러 기록 

 

한국 수출이 지난 해 10월부터 연속 8개월동안을 마이너스 성장 하면서 무역수지 적자 또한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책이 전혀 없이 외부적 요인 개선만 바라고 있는 입장이다.

이로인한 무역수지 적자가 15개월 연속되면서 무역 수지 적자액이 총 706.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5개월동안만도 무역수지 적자액이 27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 한 해 무역적자 규모의 61%를 5개월 만에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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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석열 대통령 집권부터 13개월동안 682.60억 달러로 전체 무역수지 적자액의 97%에 이르고 있다.

산업통산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수출 522.4억 달러(△15.2%), 수입 543.4억 달러(△14.0%)로 무역수지는 -2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올해 5개월동안 총 누적 수출액은 2,532억 달러, 총 누적 수입액은 2,804억 달러로 총 누적 무역 수지 적자액은 272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이 수출에서 지금까지 흑자 행진을 기록해왔던 중국, 미국, 아세안, CIS국가, 인도 그리고 베트남에서 모두 적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해졌다.

한국의 무역 수지 흑자가 최대를 이루었던 중국과 베트남마저도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

중국으로 수출은 지난 해 11월부터 7개월 연속 적자로 무역 수지도 급감했으며, 미국과 아세안은 3월부터 3개월 연속 적자, CIS국가의 경우는 지난 해 5월부터 13개월 연속해서, 그리고 베트남의 경우는 2월부터 4개월 연속해서 적자 행진을 기록했다.특히, 인도의 경우는 지난 해 8월부터 10개월 연속해서 무역 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22년 한국의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 1,557.89억 달러, 아세안 1248.89억 달러, 미국 1097.66억 달러, 유럽연합(EU) 680.72억 달러, 베트남 609.64억 달러,  일본 306.06억 달러, 중남미 265.90억 달러, 중동 175.24억 달러, 인도 188.70억 달러, CIS국가 112.71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의 경우 중국이 지금까지 수교이래 최대 흑자국을 기록해왔으나, 지난 해부터 수출이 급감하면서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어 2022년에는 대중국 무역 수지 흑자가 수교이래 가장 낮은 12.1억 달러에 그쳤다.

2022년 한국의 무역 수지는 아세안 국가 423.6억 달러 흑자, 베트남 342.4억 달러 흑자, 미국 279.8억 달러 흑자, 인도 99.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반면 대일본 △241.1의 적자, 유럽연합(EU) △1.2억 달러 적자에 이어 원유 등 원자재를 수입해온 중동 △919.3억 달러 적자, 중남미 △61.5억 달러 적자, CIS △92.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 유로저널 조태진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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