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도원,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로 설레임 유발 !!
시크한 도시 남자 ‘선율’ 역 주인공역, 솔직한 매력 + 섬세한 캐릭터로 차세대 기대주 주목
신예 배우 도원이 6월 7일 넷플렉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에서 시크한 도시 남자 주인공 ‘선율’ 역 으로 열연하고 있다.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는 삶에 지쳐 잠시 시골로 내려온 도시남 ‘선율’과 농촌을 억수로 사랑하는 시골남 ‘예찬’의 싱그러운 무공해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BL 웹툰을 원작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iQIYI)와 NBC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재팬을 통해 전 세계 192개국에서 판매 되어 국내외적으로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다.
도원은 로스쿨 재학생이자 시크한 도시 남자 ‘선율’ 역을 맡아 주인공으로서 열연을 펼친다.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무작정 내려온 선율은 도시의 삶과 정반대된 농촌 생활에 적응하게 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도원은 백아연 ‘so so’, 버나드박&혜림 ‘니가 보인다’ 등 뮤직비디오와 다양한 광고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시작은 키스’, ‘연남동 키스신’, ‘주인님 수라상’ 등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준수한 외모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KBS2 ‘회사 가기 싫어’에선 ‘워라밸’과 ‘개인주의’를 체화한 신입사원의 솔직한 매력과 진정성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도원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인 만큼 섬세한 캐릭터 분석은 물론, 청량감 넘치는 설렘 유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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