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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에서 더위 기록 수립

 

 

지난 17일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을 포함한 프랑스 남부의 여러 관측소에서 현지 기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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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상청( Meteo France)발표를 인용한 france24보도에 따르면 고도 1,860m(6,100피트)에 위치한 Alpe d'Huez의 알파인 스키 리조트에서 섭씨 29.5도(화씨 85도) 기록을 달성했고, 피레네 산기슭의 베르됭에서 처음으로 섭씨 40.6도가 기록되었다.

다른 지역 더위 기록은 코르시카(38.3C)의 언덕에 있는 Renno와 최남단의 Aups(38.6C) 및 Vauvenargues(37.3C)에서 측정되었다.

프랑스 대부분 지역은 남부 유럽을 강타한 최악의 폭염을 면했다. 현재 본토 96개 부서 중 7개 부서만이 최고 수준에서 1개 낮은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지역 기록을 세우며 무더운 여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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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C의 역대 국가 기온 기록은 2019년 별도의 폭염에서 시작되었으며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근처의 Verargues에서 측정되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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