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츠(boots), 영국내 거대 제약사 긴축 정책에 300개 매장 폐쇄

**한류 열풍 일으키는 한국 길거리 음식 전문'분식'(영국인 등 현지인들 집중 방문)

**한류 열풍을 즐기고 있는 현지 젊음의 광장: 포장 마차(유로저널 적극 추천)

영국 부츠(boots), 영국내 거대 제약사

긴축 정책에 300개 매장 폐쇄

영국내 많은 상점들, 높은 에너지 비용과 온라인 판매점 증가로 폐쇄 급증해  

인기 있는 건강 체인점이자 거대 약국인 부츠(Boots)가 300개의 매장을 폐한다고 발표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거대 약국인 부츠(Boots)는 현재 2200개의 매장을 빠른 시일내에 1900개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미 많은 매장들이 폐장을 시작했다.

폐쇄 중 일부는 올해 말에 실시될 예정이며 다른 일부는 이르면 이달 말에 완전히 폐쇄될 예정이다.

Boots는 문을 닫을 예정인 이 매장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에게 회사 내에서 대체 역할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Boots는 52,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그동안 점포 수를 줄이거나 크기를 축소하려고계확했지만 폐쇄로 인해 중복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설립 및 전반적인 회계 업무와 세무 업무에 대한 전문 회계법인 "양승희 회계 법인'

**New Malden 및 South Wimbledon 지역 등 영국 최대 가족 운영 자동차 렌트 전문 회사로

  유로저널을 비롯한 많은 한인 기업, 개인들이 이미 이용중인 KENDALL SELF DRIVE

부츠의 모회사인 Walgreens Boots Alliance의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제임스 케호(James Kehoe)는  Boots는 2019년부터 18개월 동안 200개 이상의 매장을 폐쇄했으며 올해 300개를 더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쇄된 곳 중 몇 곳은 손실이 났고 그 중 3분의 2는 서로 도보 거리 내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제임스는 말했다.

2020년에 Boots는 48명의 안경사가 문을 닫고 4,000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발표했었다.

한편, 엄청난 에너지 비용과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 또한 많은 하이 스트리트 상점들이 계속 운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피해를 주고 있다.

Argos 및 Lloyds Pharmacy를 포함한 많은 주요 소매업체가 이번 달에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소매 컨소시엄(BRC)이 4월에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남부에 비해 북부의 영국 중심가가 감소한 규모가 나타났으며, 북동부(17.5%), 웨일스(16.5%), 웨스트 미들랜드(15.8%)에서 빈 점포 수가 가장 많았다.

**고국 방문을 위한 항공권을 유로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왕복 각각 23kg 짐이 하나 무료 추가됨(80-100 파운드 가치)

**영국 프리미엄급 생선회 배달 및 레스토랑 소개

-런던에서 최고 일식점에만 공급하는 생선회를 수퍼 수준 가격으로 가족이나 고객/손님 접대에 최적이며 최고급 사케를 수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명품 일식당

-TRUE WORLD FOODS: 예약: 020 3597 3939   Scotts Road London UB2 5DQ     

대조적으로 가장 낮은 공실률은 런던(11.1%), 남동부(11.3%) 및 동부(12.8%)에 있다.

올해 첫 3개월 동안 전체 공실률은 13.8%로 전 분기와 동일하다고 BRC는 밝혔다.

뉴룩은 7월 말 이전에 더 많은 매장을 폐쇄하고 있으며 전국에 6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아스다는 올 여름 아스다 리빙 매장 2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현지인들에게 가장 핫하고 손님 접대에 가장 적합한 런던 시내 한인 정통 한정식 전문 레스토랑 

  영국으로 출장오신 유럽 한인 기업 및 주재상사원들이 자주 찾는 단골 한정식 레스토랑   

  -'불 고 기' 한정식 레스토랑       -'고 기 ' 한정식 레스토랑 

아마존은 또한 두 개의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지만, 며칠 안에 더 많은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