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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란트 한글학교 소풍,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자알란트 한글학교(교장 유지혜)에서는 6월 10일, Bostalsee에서 소풍을 개최했다. 다채로운 놀이가 준비되어 있었고 보물찾기와 같이 한국에서 즐겨하는 놀이도 참여할 수 있었다. 소풍은 총 4개 조로 이루어져 나이가 많은 학생들부터 어린 학생들까지 모두 한데 어우러지게 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조별로 학생들이 일렬로 서서 탁구공을 빳빳한 종이로 결승선까지 옮기고 훌라후프를 손을 잡고 통과하는 등 몸의 긴장을 푸는 활동을 했다.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친목을 다졌다.

본격적인 소풍의 시작은 100m 달리기였다. 연령별로 순서를 정하고 시작 신호에 맞추어 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결승선에서는 학생들의 기록을 측정해서 점수를 부여했고 소풍 마지막에 학생들이 점수에 맞춰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 모두 최선을 다해 뛰었고 가쁜 호흡을 가다듬으며 달리기 코너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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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공 멀리 차기 차례. 마찬가지로 조별로 순서를 정해서 시작 장소에서 공을 멀리 차도록 했다. 학생들이 공을 찬 이후에는 선생님들이 기록을 측정해서 점수를 부여했다. 동시에 다음 순서인 이어달리기를 위해 학부모님들과 선생님이 둥글게 둘러앉아 계주 선을 표시했다. 학생들은 계주 선에 따라 있는 힘껏 달렸다. 바통을 넘기는 게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모두 결승을 향해 힘차게 뛰었다.

다음 순서는 대망의 보물찾기. 한국에서는 유치원에서부터 흔하게 하는 놀이이지만 독일에서는 접하기가 어려워 한글학교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이 꼭 넣고자 한 놀이였다. 학생들은 선생님들께서 미리 숨겨둔 쪽지를 찾아 Bostalsee를 샅샅이 뒤졌다. 보물쪽지는 풀 뒤에 숨겨져 있기도 하고 바위 아래에 깔려 있기도 했다. 모두 눈에 불을 켜고 쪽지를 찾아 마지막으로는 조별로 쪽지를 합산하여 점수를 계산했다.

마지막을 장식할 순서는 박 터뜨리기. 한국에서는 콩 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게 하는 놀이에서 착안했고 바구니로 만드는 박 대신에 피냐타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번갈아 가면서 피냐타를 때렸고 깨진 피냐타에서는 간식이 쏟아져 나와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번 소풍은 학생들에게 협동심을 기르고 한국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되었다. 팬데믹이 종식되고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행사였으며 한국의 놀이를 즐기며 소풍 이후에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는 등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글: 오승희 교사)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mt.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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