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재무장관 "중국과 경제적 '분리' 불가능"

 

중국과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하고 있는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무장관이  일부 서방 국가들이 아시아 거인에 대한 의존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중국과의 모든 경제 관계를 끊는 것(디커플링,Decoupling)은 환상'이라고 말했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브뤼노 르메르(Le Maire) 재무장관은 프랑스 대사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디커플링 아이디어에 전적으로 반대한다. 디커플링은 환상이다"라고 말하면서 "미국, 유럽, 중국 경제 사이에 어떤 종류의 디커플링도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메르 장관은 특정 부문에서 보다 경제적으로 독립하려는 프랑스의 야망을 옹호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서구에서 대명사가 된 위험 제거라는 개념이 "중국이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위험 제거는 우리가 더 독립적이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리해 말했다.

Le Maire의 발언은 일부 서방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줄이려고 하는 가운데 나왔다. 특히 독일은 아시아 국가를 최고의 무역 파트너이자 자동차 산업의 중요한 시장으로 여기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7월 초 베이징을 방문하는 동안 미국과 중국 경제의 분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도, 미국은 또한 중국으로부터의 위험 제거를 옹호했다.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한편, 중국은 지난 6월 Li Qiang 총리가 이 개념을 "거짓 제안"이라고 부르면서 위험을 제거하려는 서구의 노력을 맹렬히 비난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9 2023년 프랑스의 예상보다 높았던 재정적자 210억 유로 원인 규명 필요 file 편집부 2024.05.31 14
7398 프랑스와 EU, 시진핑과 3 자 정상회담,우크라이나와 공정 무역에 대해 강한 압박 file 편집부 2024.05.31 12
7397 글로벌 기업들, 프랑스에 수십억 달러 투자 발표 file 편집부 2024.05.31 17
7396 파리 쓰레기 수거업체, '과도한 작업량' 이유로 올림픽 파업 위협 편집부 2024.05.31 12
7395 프랑스, 2050년까지 45GW 해상풍력 발전 건설 및 50% 유럽 부품 사용 계획 표명 file 편집부 2024.05.31 15
7394 佛 마크롱 대통령, '메이드 인 유럽(Made in Europe)' 전략 필요성 강조 file 편집부 2024.05.31 244
7393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편집부 2024.05.22 283
7392 프랑스, '세느강의 세균 오염을 75% 줄일 것' 확신 (4월 24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399
7391 화재 5년 만에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거의 완료 (4월 24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296
7390 프랑스, 슈퍼마켓에 제품의 “무게에 따른 가격 변화” 경고 (4월 24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49
7389 프랑스 청소년들, 학교 폭력 등으로 사망 및 부상 잇따라 (4월 17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50
7388 프랑스, 친환경 산업 유치 위한 55곳 친환경 지역 발표 (4월 17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45
7387 프랑스 정부, 자국 기업 등에 국산 태양광 패널 구매 요구해 논란 (4월 1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295
7386 프랑스, 의사 진료 약속 지키지 않는 환자 '벌금 €5 부과' (4월 1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24
7385 프랑스,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테러 위협 직면 (4월 1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30
7384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49
7383 프랑스, 파리올림픽 기간 안보 강화 위해 동맹국에 도움 요청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33
7382 프랑스 상원, EU-캐나다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 협정 비준안 부결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6 21
7381 프랑스, 2 분기부터 소비 증가에 힘입어 미미한 성장 기대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21
7380 프랑스,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성인의 조력 사망 합법화 (3월 28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