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9.248.30)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류 열풍 일으키는 한국 길거리 음식 전문'분식'(영국인 등 현지인들 집중 방문)

**한류 열풍을 즐기고 있는 현지 젊음의 광장: 포장 마차(유로저널 적극 추천)

영국인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인 '차', 커피에 밀려

 

영국인들이 가장 많이 마셔왔던 음료의 상징으로 사랑을 듬뿍 받아왔던 '차(tea)'가 결국 커피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다. 

**회사 설립 및 전반적인 회계 업무와 세무 업무에 대한 전문 회계법인 "양승희 회계 법인'

**New Malden 및 South Wimbledon 지역 등 영국 최대 가족 운영 자동차 렌트 전문 회사로

  유로저널을 비롯한 많은 한인 기업, 개인들이 이미 이용중인 KENDALL SELF DRIVE

Statistica Global Consumer 리뷰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인구의 4%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주식보다 정기적으로 카페인 음료를 섭취해오고 있다.

그 음료로는 차가 가장 많은 영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최근 조사에서 차에 비해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커피가 거의 두 배이상 많이 팔렸다.

특히, 커피는 지속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는 등 영국인들의 가장 증즐기는 음료중에 하나로 평가받아 일부 상점에서는 좀도둑을 막기 위해 인스턴트 벼이이나 팩에 보안 태그를 붙이고 있다.

음식 및 음료 전문가 Aidy Smith는 The Sunday Times에 기고한 글에서 "사실 차는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차를 즐기고 있지만 커피에는 약간의 흥분까지 더해져 있어 영국인들의 기호 식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및 아일랜드 운영 회사의 CEO인 Anna Lundstrom은 이러한 정서를 반영하면서 "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람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커피를 마시며 일상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아침에 플랫 화이트를, 이동 중에 아이스 라떼를, 저녁에는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즐길 수 있다" 고 말했다.

**고국 방문을 위한 항공권을 유로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왕복 각각 23kg 짐이 하나 무료 추가됨(80-100 파운드 가치)

**영국 프리미엄급 생선회 배달 및 레스토랑 소개

-런던에서 최고 일식점에만 공급하는 생선회를 수퍼 수준 가격으로 가족이나 고객/손님 접대에 최적이며 최고급 사케를 수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명품 일식당

-TRUE WORLD FOODS: 예약: 020 3597 3939   Scotts Road London UB2 5DQ

**현지인들에게 가장 핫하고 손님 접대에 가장 적합한 런던 시내 한인 정통 한정식 전문 레스토랑 

  영국으로 출장오신 유럽 한인 기업 및 주재상사원들이 자주 찾는 단골 한정식 레스토랑   

  -'불 고 기' 한정식 레스토랑       -'고 기 ' 한정식 레스토랑 

영국내 소매점에서 Kenco Smooth 인스턴트 커피 200g 병의 가격이 £10에서 13% 상승했고, BRC(British Retail Consortium)는 치솟는 커피 비용이 7월 식품 가격 인플레이션 15.4%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282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1848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21857
12859 영국 운전면허 시험 예약 더 쉬워진다 편집부 2025.01.05 76
12858 영국 경제, 3분기 ‘0% 성장’…노동당, 처참한 첫 성적표 file 편집부 2025.01.04 91
12857 영국 2개월 연속 경제 성장 침체로 파운드화 하락 file 편집부 2024.12.20 88
12856 영국 독감 폭발, 성인 4명 중 1명이 걸려 작년보다 두 배 증가 편집부 2024.12.20 173
12855 팬데믹 이후 주택 임대료가 급등해 소득 증가보다 높아 file 편집부 2024.12.20 57
12854 영국 경제, 9월과 10월 동안 2개월 연속 위축 file 편집부 2024.12.20 48
12853 영국, 노동당의 150만 주택 건설에 '건설업체 및 건설 노동자 부족' 편집부 2024.12.20 71
12852 영국, 출신 대학에 따라 졸업 15개월 후 연봉 차이 커 편집부 2024.12.10 148
12851 영국 주택 가격, 올해 11개월동안 평균 1.5%만 상승해 편집부 2024.12.10 70
12850 영국 순이민자 수, 지난 1년동안 72만 8천명 기록해 file 편집부 2024.12.10 62
12849 영국 , 병들고 방치되어 유기된 반려동물 30% 증가해 편집부 2024.12.10 46
12848 영국 경찰의 AI 카메라 시범 운영, 단 5주 만에 3,200명 이상의 운전자 적발 편집부 2024.12.10 60
12847 영국 오래된 군사 정비 폐기로 국방비 5억 파운드 절약 편집부 2024.12.10 54
12846 영국의 비경제 활동 청년들, 각종 수당 등 혜택을 잃는다 편집부 2024.12.10 42
12845 영국, 비행기 엔진과 예비 부품 부족으로 내년 항공료 최고 기록 예상 편집부 2024.12.10 33
12844 영국 경제, 예산 부족으로 거의 성장 없는 정체상태 file 편집부 2024.12.10 47
12843 영국 중앙은행 총재 , 영국은 EU와의 관계 재건해야 편집부 2024.12.10 41
12842 영국 경찰관, 부정직이나 부도덕으로 해고가 50% 증가해 편집부 2024.12.10 31
12841 2030년까지 ISA 수당 20,000파운드로 동결, 이후 전면 페지 편집부 2024.11.14 66
12840 영국, 가정용 배터리 사용하면 에너지 비용을 최대 85%까지 절약 file 편집부 2024.11.14 10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5 Next ›
/ 64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