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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확산되고 있는 빈대 퇴치에 적극 나서

 

프랑스 정부가 9월 29일 대중교통, 영화관, 병원에서 많이 나타나는 빈대 퇴치를 위한 공동 방역 노력에 나섰다.

파리 지하철, 고속열차,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피를 빨아먹는 곤충이 목격됐고, 역겨운 여행자들은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게시했다.

클레멘트 본 교통부 장관은 이와같은 영상이 게시된 지 불과 1 주일만에 대중교통 사업자 대표들을 소집해 "대책과 여행자 보호를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에 트위터였던 X에 글을 올린 본은 그 목적이 "안심시키고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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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까지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라졌던 빈대는 최근 수십 년 동안 높은 인구밀도와 대중교통의 증가로 인해 다시 부활해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 전체 가구의 10분의 1은 지난 몇 년 동안 빈대 문제를 겪은 것으로 추정되며, 일반적으로 수백 유로의 비용이 드는 해충 방제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파리 시청은 9월 28일 마크롱 정부에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전염병 퇴치에 도움을 줄 것을 촉구했다.

집에서 빈대를 발견하면 빈대가 있는 방을 신속하게 방역을해야 한다.

빈대에 물리면 피부에 붉은 반점, 물집 또는 ​​큰 발진이 생기고 심한 가려움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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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종 심리적 고통, 수면 문제, 불안 및 우울증을 유발한다.

프랑스 당국에 따르면 최대 길이가 약 7mm까지 자랄 수 있는 빈대의 출현은 위생 수준과 관련이 없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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