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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격 축하 주장으로 런던 경찰 순찰 증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을 축하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나온 후 런던 전역에서 경찰 순찰이 증가했다.

수엘라 브레이버만 내무장관은 경찰이 하마스 지지 표시에 대해 "법의 모든 힘을 사용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Met는 "지역사회를 안심시키기 위해 가시적인 존재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토요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다.

영국 공영방송BBC보도에 따르면 브레이버먼은 이전에 트위터로 알려졌던 X에 글을 올려 "이스라엘이 공격을 받을 때마다 이슬람주의자들과 다른 인종차별주의자들은 영국 유대인에 대한 증오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스라엘의 방어 조치를 구실로 삼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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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버먼은 10월8일 정부가 유대인 공동체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국 CST(Community Security Trust)와 통화를 통해 "영국 거리에서 반유대주의나 테러 미화를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젠릭 이민장관도 일부 사람들이 "하마스의 테러 활동을 미화하고 있다"며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순찰을 늘릴 것을 촉구했다.

이스라엘 공격을 축하하는 사람들은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고, 자동차 경적을 울리고, 박수를 치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젠릭 씨는 경찰에 "이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영국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곳이 없다"고 덧붙였다.

영국 경철청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에서 현재 진행 중인 분쟁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사건을 포함해 여러 가지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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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지역 경찰은 " 우리 지역사회에 눈에 띄는 존재감을 제공하고 안심시키기 위해 런던 전역에 걸쳐 경찰 순찰을 늘렸다."고 밝히면서 "위협적인 행동을 경험했거나 자신의 안전이 걱정되는 사람은 누구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촉구한다. "고 발표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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